Even the small things are precious

Remembering the precious moments of each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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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기의 발달과 발육에 관해서

1. 가장 먼저 발달하는 감각은 무엇인가? (1) 시각 (2) 후각 (3) 미각 (4) 청각 (5) 촉각 정답 : ④ 청각 아기의 청각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발달한다. 아기는 엄마의 심장 박동소리를 듣고, 목소리나 음악을 비롯해 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아기는 태어난 직후부터 모든 것을 들을 수 있고, 청각은 생후 1∼2개월 사이에 완전히 발달하게 된다. 신생아 때 갑자기 큰 소리가 나거나 할 경우 깜짝 놀라 우는 것도 청각의 발달을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아기가 듣는 모든 것을 이해하고 판단하기까지는 시일이 더 필요하지만 말이다 2. 모든 아기는 발육/발달은 거의 똑같은 시기에 똑같은 순서로 이루어진다. (1) 그렇다. (2) 아니다. 정답 : ② 아니다. 아기를 키우다 보면 백이면 ..

아기의 피부 질환에 대해

아기질병 - 아기 피부 질환 ◆ 여름 피부 질환의 대명사 '땀띠' 원인/ 땀을 많이 흘려서 생기는 땀띠는 여름철에 생기는 대표적인 피부 질환입니다. 여름이면 어른이나 아이나, 그리고 평소 땀을 잘 흘리지 않는 사람이라도 온도가 높아지면서 땀을 흘리게 마련입니다. 우리 몸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 몸 안의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는데, 이것이 '땀'입니다. 그런데 땀이 나오는 땀구멍이 막히면 땀샘에 염증이 생깁니다. 이를 '땀띠'라고 합니다. 아기들은 어른에 비해 땀샘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땀띠가 잘 생깁니다. 증상/ 땀샘은 주로 이마, 가슴, 목, 어깨, 등 쪽에 많이 모여 있습니다. 그리고 살이 겹치는 부위에도 종종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땀샘이 있는 부위가 땀띠가 생기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내 아기의 질병상식

▷ 산류 좁은 산도를 지나서 나오는 아기가 그 안에서 압박을 받았기 때문에 주로 머리의 정수리 부분에 울혈이 생겨 혹처럼 되는 것입니다. 방치해도 2-3일만에 치유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 신생아 출혈성 질환 비타민 K의 부족으로 인해서 혈액이 잘 응고되지 않으며, 생후 2-3일 경에 갑자기 피를 토하거나 코피 찌꺼기를 토하거나 피가 석인 흑색 변을 보는 병입니다. 피부에 큰 자반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타민 K의 일적인 부복이 원인이므로 비타민 K를 주사 맞으면 대부분 바로 회복되나, 뇌출혈까지 생긴 경우는 후에 신경학적 후유증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와 비슷한 증상으로 태어날 때에 삼킨 모체의 피를 토하는 가성 신생아 출혈성 질환이라는 것도 있지만 진성 여부는 의사가 판단을 ..

아기 젖 떼는 요령

한달 정도 시간을 두고 뗀다. 젖 떼기는 몇 주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행해야 아이가 욕구 불만과 분리불안을느끼지 않고 엄마도 갑자기 젖이 부어 생기는 고통을 피할 수 있다. 천천히 젖의 양을 줄이면 유방의 피부가 늘어지는 것도 막을 수 있다. 젖을 떼기 6개월 전부터 밤중 수유를 점차 줄여 젖을 떼려고 생각하는 2개월 전까지는 밤중수유를 완전히 중단해야 수월하게 젖을 뗄 수 있다. 방법은 첫 주엔 모유 먹이는 횟수 중에 한 번 정도를 아이 간식으로 대체하는 식. 두번째 주엔 하루에 두 번, 셋째 주에는 하루에 세번 정도 간식을 준다. 이렇게 수유 간격을 넓히다 보면 마지막 주에는 모유를 완전히 떼고 밥만 먹일 수 있다. 아이에게 스킨십을 많이 해준다. 모유수유의 장점 중 하나가 수유를 하면서 아이와 자연스..

일하는 엄마의 모유수유

임신 중 직장 상사와 모유수유에 대해 의논한다. 복직 후 수유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수유 여성에 대한 직장 내 정책과 이제까지의 관례를 알아본다. 직장 내에서 젖을 짤 수 있는 장소와 시간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직장 내 여건이 좋지 않다면 미리 대안을 마련하자. 젖을 짤 수 있는 공간에 유축기, 세면대나 싱크대, 전기 콘센트, 의자, 유축기를 올려놓을 탁자, 개인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장, 문을 잠글 수 있는 장치 등이 있으면 좋다. 만약 직장 내 여건이 안 된다면 평소에 쓰지 않던 창고나 사무실 한구석에 접이식 가리개를 이용해 작은 공간을 마련하자. 짜낸 모유를 보관할 모유 보관 용기와 소형 아이스박스를 미리 구입해 둔다. 젖을 짤 시간 계획도 미리 세운다. 수유 중에는 3~4시간마다 15~2..

헝그리 캠핑 시작 "양평 부림 오토 캠핑장"

이 이야기는 2년 가까이 지난 뒤에 쓰게되는 캠핑 이야기 입니다. 아마 캠핑 초보였던 제가 결혼을 하고 떠나게 되는 이야기 이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요즘 캠핑 문화가 활성화 되면서 많은 고급 아이탬들이 나와 있지만 사실 그런 캠핑 전문 브랜드들을 사려고 하면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했던 캠핑이 어느 사이에 고급 취미가 될 듯 하여서 될 수 있으면 제 나름대로 즐기는 캠핑이 되고자 합니다. 뭐 한마디로 헝그리 캠핑이 될까 싶네요. 음 때는 바야흐로 2012년 결혼 이후 신혼 시기의 한참더웠던 여름이 였다. 주말마다 집사람과 나름 집에서 영화도 보거나 아니면 맛있는 음식을 해먹거나 주변 공원을 산책하는 정도의 따분한 시간을 보냈다.. 물론 신혼이였기에 따분했다는 말 보다는 뭔가 더 재미난 신혼을 즐기고 싶었기에..

아기에게 모유는 얼마나 먹일까요?

생후 0~2개월 신생아가 위에 담을 수 있는 우유의 양은 몇g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배고파 한다면 수유간격에 상관없이 젖을 물려야 합니다. 신생아는 보통 하루 8~12회 정도 젖을 빨지만 아이에 따라 그 횟수는 천차만별입니다. 태어나서 처음 2주 정도는 하루 15회까지 젖을 먹기도 합니다. 한번 젖을 먹이는 시간은 10분 정도. 그러나 20분이 ㅣ지나고 아이가 젖을 물고 있는데 젖이 여전히 딱딱하다면 아이가 제대로 빨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수유 자세가 잘못되지 않았는지 점검하여 봅니다. 한쪽 젖만 물리면 다른 쪽의 모유량이 줄어 들기 때문에 번갈아 물립니다. 생후 3~6개월 생후 3개월정도가 되면 수유 간격을 조금 늘리고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먹입니다. 아이마다 차이가 있지만 수유량은 한쪽..

아기에게 모유수유의 좋은점(엄마를 위한 최고의 선택)

산후 회복이 빠르고 우울증을 예방합니다. 젖을 먹일 때 엄마의 체내에서 분비되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자궁수축을 촉진합니다. 산후 출혈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자궁도 임신 전 크기로 줄여주며, 오로의 양도 줄여줍니다. 또한 수유 시 분비되는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은 친근감과 모성애를 유발하고 분만 과정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조절해주어 산후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산후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임신 중 분만을 하고 젖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ㅣ몸에 축적되어 있던 지방은 출산 후 모유 수유를 하지 않으면 배와 허리에 축적되기 쉽습니다. 모유수유를 하면 수유만으로 상당한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임신 중 축적된 지방을 연소 시켜 체중이 임신 전으로 돌아오는데 도움을 주고 산후 비만을 예방합니다. 유방암, 난소..

아기에게 모유수유의 좋은점(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택)

초유를 먹이면 태변의 배설을 촉진합니다. 태변은 신생아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양수와 함께 입속으로 들어간 세포나 태지, 솜털등이 장에 쌓여 있다가 나온느 것입니다. 출산 후에 일주일 동안 나오는 초유에는 1gG와 락토페린 같은 면역성분과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 A가 성숙유보다 많으며 장운동을 촉진, 태변이 잘 배출되게 도와줍니다. 아미노산과 항체를 포함한 단백질은 보통은 젖보다 4배나 많습니다. 초유를 먹이면 아이가 황달에 걸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모유 수유를 할수 없는 상황이라도 초유만큼은 꾸준히 먹여주도록 합니다. 먼역력을 높여서 질병을 예방합니다. 엄마 몸에 있는 세포가 그동안 만났던 균에 대해 방어를 할 수 있게 기억해두었다가 아이가 모유를 섭취함으로서 아이에게도 전달돼 엄마와 똑같이..

만월의 폭군(1.폭군의 탄생)#2

성벽위의 병사들은 10만 병사들의 살기를 고스란히 느끼며 마른침을 삼키고 있었다. 마치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말이다. "모두들 주늑들지 마라. 우리 또한 지금까지 왕국의 후예답게 지금까지 이 성을 지키며 왔다. 비록 병력들은 저들이 우세하다고 하지만 우리 투지와 기백은 저들 보다 앞서니 이 전쟁또한 우리의 승리로 끝날 것이다." 기백과 투지가 가득 담긴 목소리로 토드가가 외쳤다 그리고는 그의 칼을 쥔 손목에는 더욱더 힘이 들어갔다. 마치 그의 목소리에 힐링이 된듯한 병사들은 시들어 가던 마음에 불을 지피며 성밖의 병사들을 날카롭게 노려 보았다. 그렇다. 비록 지금은 10만 대군에 몰려 갖혀 있는 듯한 모습이지만 소린왕국이 어떤 곳이였던가. 1000년 왕국의 혈통을 유지하며 수많은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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