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내부정보 이용한 코인거래 코인투자자도 경악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코인 거래 이용내역이 공개가 되면서 코인러들도 경악하고 있습니다. 최소 1400여건 이상이 넘는 코인 거래뿐 아니라 내부 정보를 이용한 매매가 의심되는 투자시점 때문입니다. 12일 한 언론사에서 김남국의원 소유로 추정이 되는 카카오톡 가상자산 지갑 " 클립" 내역을 확인한 결과 그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이 지갑을 이용하여 1404건의 코인 거래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거래는 14일 전이라고 합니다. 앞서 그는 공식 입장에서 "클립"이용 사실과 지갑 생성 날짜, 보유한 코인 현황등을 공개한바 있습니다. 이후에 가상자산 전문가들은 해당 특징과 일치하는 지갑을 발견하였고, 해당 지갑을 사실상 김남국 소유로 특정하였습니다. 김남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