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the small things are precious

Remembering the precious moments of each day...

My precious treasure that collects the wisdom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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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33

갓 오브 데스티니

이번게임은 추콩에서 개발하여 국내에 출시된 "갓오브데스티니"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갓오브데스티니는 언뜻 스치듯이 보게되면 디아블로 느낌이 잔잔히 느껴집니다. 아마 디아블로에 게임을 한번이라도 접해보셨던 분들은 아마 그런생각을 하셨을듯 합니다. 물론 디아블로 만큼의 그래픽은 아니지만요... 갓 오브 데스티니는 리얼 다크 RPG를 지향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배경이나 원화 자체가 약간은 지옥적인 느낌 하드코어 적인 느낌이 강해서 그런가 봅니다.몬스터의 비주얼이 더더욱 그런 느낌을 강하게 오게 합니다. 약간의 어두운 배경에 중간 중간에 빡빡 터지는 타격감 그리고 자동 줌인 되는 액션 장면은 게임의 완성도를 어느 정도 높여 준것 같습니다. 특히 스킬 자체의 효과가 좋아서 보는 눈으로 보는 효과 ..

IT/Game 2015.03.02

메탈슬러그

오늘 소개할 게임은 추억속의 게임이 다시 한번 부활한 경우의 그런 게임이네요. 요즘 지하철 선전에 종종 볼수 있는 그런 게임인데요. 이름하여 "메탈 슬러그 레볼루션" 입니다. 필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향수에 젖어 나름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게임이기에 추억의 향수를 그대로 전달하기위해 원작의 느낌을 많이 반영한 게임이였습니다. 총3대의 슬러그를 동행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교체 가능합니다. 원작과 조금 다르다면 탱크보다 맷집이 좋은것이 캐릭터 인듯한데.. 캐릭터보다 탱크가 터질까봐 조마 조마 해 하며 사냥 을 하게되네요.기존 원작과 조금 다르게 스테이지 타임이 짧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또한 스토리 모드를 통해서 포로구출이나 생존모드 등이 추가되어 게임에 대한 지루함을 최소화 시킨..

IT/Game 2015.03.02

COA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게임은 시원한 타격감과 시원한 고공 rpg게임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아직 날씨가 추워서 시원하면 않되지만 그래도 하렵니다. 소개할 게임은 COA 라는 게임입니다. 쿤룬에서 제작하여 한국에 들어온 게임이며, 3D 액션 UP RPG라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다운로드 누적수가 1,100만명을 기록하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일평균 이용자 수가 250만명이라고 하는데 어마어마한 수치죠.. 뭐 중국이라는 나라 인구수가 많으니 그럴수 있겠지요... 코어라는 게임은 이미 알겠지만 배우 강소라씨가 광고로 선전했던 게임입니다.아 미생 드라마 때문에 강소라씨가 더더욱 좋아졌어요 ㅜ.ㅜ 특히 미생드라마는 예전에 제가 근무했던 회사 사무실에서 촬영을 했기에 더욱 옛날 생각 나게 하더라고요.. 사무실..

IT/Game 2015.03.02

가디언헌터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약간의 아기자기 한 맛이 있는 "가디언 헌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게임은 국내에 소개 되기전 일본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고 온 게임입니다. 아무래도 그렇다보니 약간 일본식 스타일을 벗어나지 못한 게임이더라고요. 뭐 일본 게임부분에서는 어릴적 대부분을 일본게임과 성장해도 무관한 나였지만... 모바일에 중국과 한국 게임이 국내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는 만큼 일본스타일 게임을 접하기는 쉽지 않죠. 본론으로 들어가 게임에 대한 간단 리뷰를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초반 레벨업 하기는 상당히 편하게 쉽게 되어있더군요. 음.. 물론 무슨 게임이든지 초반 난이도는 쉽게 후반은 어렵게 라는 법칙이 있겠지만요. 이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가디언 입니다. 가디언의 레벨들을 재물을 통해 물론 일정의 ..

IT/Game 2015.03.02

오스트 크로니클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개인적으로 봤을때 거의 pc의 온라인 게임의 형태를 그래도 모바일에 담았다고 해도 모자랄 정도의 방대한 콘텐츠와 그래픽을 담은 그런 게임입니다. 이름 하야 " 오스트 크로니클" 이라는 게임입니다. 순수 전통 MMORPG 답게 자유도가 상당히 높은 게임입니다. 오스트 크로니클은 제일 처음 화면을 접하게 되면 상당한 그래픽에 놀라실 것입니다.물론 모바일이라는 가정하에 말이지요. 일단 렉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여타 게임과 다르게 부드러운 진행을 보여줍니다. 자동 그래픽 조절기능으로 휴대폰의 사양에 따라 그래픽의 단계가 자동조절 되기도 합니다. 게임의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에 상당히 충실했다고 생각됩니다. 사냥을 통해 장비 강화와 장비의 옵션 부여 및 소켓 넣기 등의 기본 옵션등이 부여되..

IT/Game 2015.03.02

암드히어로즈

이번 소개 할 게임은 제가 아마도 RPG게임중 최고로 오래 지속적으로 했던 게임중 하나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제작을 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필드 타입의 게임입니다. 처음에 이런류의 게임을 처음 접하고 깜짝 놀란 게임중에 하나였죠. 이름하여 "암드히어로즈"라는 게임입니다. 사냥을 할때는 던전 타입이지만 일반적으로 유저간의 PVP가 가능한 필드가 있어서 언제나 그 필드쪽은 활발한 전쟁이였죠.. 전쟁 길드가 아닌 타 길드 유저가 그곳에 갔다가는 괜히 누워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캐릭터는 총 5가지 캐릭터가 있습니다.기사,흑마법사,궁수, 마법사,닌자(?) 아무튼 이렇게 5명이 있는데 아마 이후에 제가 그만둔 시기에 해서 캐릭터가 추가 된것 같은데. . 제 기억이 맞다면 2가지의..

IT/Game 2015.03.02

K3 모바일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K3 모바일 게임으로 이름만 들었을때는 어떤 게임일지 아마 느낌이 오지 않으실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깐요.. K3란 게임에 대해 알고 난 후 옛날 KOEI의 삼국지의 기대를 품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게임의 설명들과 메뉴얼을 읽어보고 뭔가 기대감에 게임을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 붙이고 시작을 하게 되었네요. K3 모바일은 게임은 말그대로 삼국지를 기반으로한 전략게임입니다. 처음 화면은 결코 낯설지 않은 느낌의 그래픽이였습니다. KOEI의 삼국지와 비슷한 풍경의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다행이 이질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필자는 RPG게임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런 전략게임 처음 화면은 결코 낯설지 않은 느낌의 그래픽이였습니다. KOEI의 삼국지와 비슷한 풍경의 느낌이더군요....

IT/Game 2015.03.02

천하제일용병단

우연히 어디선가 언뜻 보게된 게임 하나를 소개해드릴께요. 추콩코리아에서 만들어 서비스 운영중인 상반기 신작 게임 "천하제일 용병단" 이라는 MORPG게임입니다. 진짜 저의 편견을 확깨는 모바일 게임 인지 확인 들어갑니당...^^ 처음 게임을 본 순간... 음 뭐랄까 아기자기하면서 그래픽이 깔끔하니 잘 정돈된 게임인거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일단 게임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딱 이름만 들어도 아시겠죠? 게임을 진행하며 용병들을 모아서 강력한 파티를 구성해 게임을 진행하는 파티형 게임입니다. 일단 천하제일 용병단은 게임 자체의 스토리가 아주 탄탄한거 같았다. 게임초반 시작과 동시에 스토리가 진행되며 스토리의 전체적인 형태가 잘 짜여진 하나의 소설을 보는듯 했습니다. 일단 이게임에서 스토리를 전체적으로 읽어가며..

IT/Game 2015.03.02

던오브워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게임은 상반기 신작게임 던오브워(Dawn of war) 입니다. 상반에 제가 기대했던 게임중에 하나였었던 던오브워... 출시일만 눈 빠지게 기다리다 최근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여러 게임을 즐겨보았지만 나름 그래픽에 무진장 까다로웠던 필자에게 무언가 확~ 필이 오게된 그런 모바일 게임이였습니다. 일단 던오브워는 간단한 조작과 정리된 인터페이스에 손쉽게 초보이신 분들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소개 들어갈께요. 플레이 부분은 그리스 신화의 상징인 그리스 신을 수호신으로 두고 사냥 하는 펫 형식의 게임입니다. 수호신은 각각 고유의 스킬이 있으며 수호신을 통해 보다 수월한 사냥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낮은 수호신으로 시작하지만 레벨이 ..

IT/Game 2015.02.28

천투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천투" 모바일 MMORPG 게임입니다. 특별히 기존 모바일 게임과 차별화를 확 느끼기에는 좀 아쉽지만 그래도 나름 느낀점을 리뷰로 올리겠습니다. 기존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자동사냥 기능을 없애고 유저가 직접 사냥을 하는 컨트롤 기능을 앞세워 마케팅을 했다는 점이 특이 했다. 뭐 원래 게임이라는건 이전에 직접 플레이 하는게 당연시 되었는데.. 중국에 모바일 게임이 대거 국내에 상륙하면서 직장인들의 유저를 대거 흡수하기 위해서 자동사냥 기능과 자동 퀘스트 기능을 넣으면서 요즘 게임에 대세 되어버린듯하다.. 물론 필자또한 자동사냥을 좋아라 한다.. 이글을 쓰는 지금 이순간에도 자동사냥기능을 해놓은 상태에서 글을 쓰고 있으니 말이다..^^;;; 캐릭터를 생성 할 수 있는곳에서 직업 선택을..

IT/Game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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