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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전에 말이 많았던 게임중의 하나인 "아우라 레전드"에 대해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일단 게임의 설명은 RPG 게임이며 기존에 보아왔던 형식의 RPG이다. 그래픽은 뭔가 화려할듯한 광고가 "최상의 그래픽 화려한" 이라는 말로 필자를 현혹시켰다 그래서 아무래도 직업이 디자이너다 보니 그 말만 믿고 다운을 받게 되었다. 파일일들을 다 받고 실행을 해서 캐릭터 선택 화면까지 가게 되었다.. 솔직히 지극히 객관적인 생각으로 그래픽은 화려한것보다는 맵핑 자체를 너무 현란하게 해놓은듯했다.. 이펙트를 너무 과중하게 준것 같았다. 간결한 맛보다는 멋에 너무 치중했다고 생각이든다. 솔직히 그래픽은 실망이 컸다. 3D로 시작해 너무 어설프다고 해야하나? 일단 캐릭터는 레인저 "일명 무과금 캐릭터"라고 많은 유저들이 이..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여성 게임같은 느낌의 "여우비"입니다. 그래픽 부분이 딱 보면 오우 여성 스러운 색감이였습니다. 게인적으로 핑크 컬러가 왜이렇게 눈에 확 들어오는지.... 참고로 저는 남성이다보니 ㅜ.ㅜ 핑크색은 그닥 좋아하지 않네요.. 처음 시작시에는 백화곡, 천현문, 금위부 가지의 캐릭터가 있습니다 . 여성과 남성으로 각각 캐릭터가 나뉘고요.. 천현문은 검, 백화곡은 부채, 금위부는 창 이렇게 캐릭터의 특성이 있습니다.스킬에 대한 차이가 있는데 효율성을 따진다면 백화곡을 추천합니다.여우비에는 사매 시스템이 있습니다. 사매 자체는 여우비의 재미요소중 하나로 사매를 모으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매 시스템은 레벨업과 장비를 맞춤으로서 자신의 총 전투력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으며 사냥시에는 지원 요소가 있..

다들 무협지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학창 시절에 무협지에 빠져 거의 무협 세상에 헤어나오지 못한 때도 있었다.. 처음 김용 소설을 접하고 난 이후로 책가방에는 항상 무협지만 가득히 담고는 학교를 가고는 했습니다. 아무튼 흠흠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삼검호"라는 한국에서 출시한 무협게임 입니다. 출시되기전 부터 무협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컸던지라 출시일만 기다리고 있었던 게임중의 하나 하나였던 삼검호 게임 입니다. 일단 넥슨이 만든 게임이라 그런지 그래픽에 신경을 상당히 많이 쓴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무협이라는 요소에 주변 지형 지물이라던지 건물등도 잘 묘사되었구요..일단 게임요소 부분에서는 일단 자동 길찾기와 자동 사냥을 통해 게임은 무난하게 어렵지 않게 할수 있었습니다. 게임 초반에 난이도가..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턴제 형식의 RPG 게임 영웅의 군단 입니다. 처음 이게임이 출시되기전에 리니지와 비슷한 이미지 형식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조금의 아쉬움이 있었는데.. 실시간 RPG 게임형식의 자유로운 필드 사냥 이였다면 이라는 아쉬움이 남았었던 게임입니다. 영웅의 군단은 무려 4년간의 개발기간과 5번의 테스트 출시된 게임이였죠. 일단 영웅의 군단은 앞에서 말한것과 같이 턴제 형식의 게임이라 게임 중간 중간에 전투씬에서 턴의 대기 타임이 약간의 지루한 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러나 전투과정에서 보여주는 이펙트 효과등 화려한 타격기가 보는 눈을 호화롭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액션효과와 캐릭터들이 스킬동작등이 턴제의 약간을 조금이나마 보완해 주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직접 진행을 하여도 무방할..

현재 중국 모바일 게임시장에 매출 1등을 달리고 있는 도탑전기에 대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일단 도탑전기는 턴형식의 rpg게임 입니다. 생각외로 즐길만한 요소 요소가 많이 들 어간 게임인듯하네요. 전 요즘 3d 그래픽에 길들어져 있기에 무 엇보다 일러스트적인 게임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일러스트 적인 요소의 게임을평가절하 하려는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인 취향이니깐욤^^ 3d는 3d 나름의 느낌이 있고 일러스트는 그만의 색체감을 가지고 있기에 이부분의 이야기는 요기 까지 하겠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주어진 캐릭터를 조합하여 퀘스트를 수행하며, 이것들을 통해 얻어진 보상을 다시 캐릭터에 강화하여 보다 강한 난이도의 퀘스트들을 수행하여 나간다는 점에서 요즘 나와있는 기본적인 액션 rpg와 동일한 형..

한참 있는 있는 게임인 세븐 나이츠를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요즘 모바일 게임 광고에도 경쟁이 붙은것 처럼 tv 광고 중간중간에 다양한 게임들의 광고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4가지 진형을 골라 배치 시킨상태에서 성장 시키는 게임입니다. 세븐 나이츠는 기존의 rpg게임과 차이는 없는것 같고 캐릭터간의 특성이 정해져 있어 같은 별을 가진 캐릭터라도 같은 특성끼리만 합성이 되며, 특성에는 방어,마법,공격,지원,만능형의 5가지 유형의 캐릭터가 있습니다. 가지 유형의 캐릭터를 가지고 그중 게임 중간중간에 루비나 이벤트 쿠폰등을 지급해 주어 초반 다양한 캐릭터를 뽑을 기회가 많았습니다. tip이라면 팁인데 처음 루비30개 정도 모였다고 바로 상점으로 직행 해서 뽑지 마시고 처음에는 3~6성 정도의 캐릭을 뽑게 해주..

이번은 종목을 바꿔 스포츠 게임으로 안내를 하고자 합니다. 먼저 남자들이라면 빠질 수 없는 종목중의 하나가 야구,축구,농구 인데 이중 축구게임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먼저 온라인게임으로 유명하고 이에 모바일까지 함께 나온 EA스포츠의 피파 온라인 3M 입니다. 피파 온라인 3M은 기존의 온라인 게임의 화면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모바일 화면에서 최적화 시키다 보니 온라인 게임과 일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허접하고 약하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모바일에 최적화된 UI를 통해 기존 온라인에서 활용하던 UI를 거의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선수 영입,경매,강화,리그 경기, 유저간의 컵 경기등을 진행할 수 있으며 유저간의 경기를 통해 주단위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간히 점심시간..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게임은 tv광고가 항상 우스꽝 스러운 클레시 오브 클랜 입니다. 좀 늦게 게임을 시작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나름 열심히 해서 현재 8홀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게임을 요약하자면 약탈,건물, 클랜 이라고 요약하고 싶네요. 처음 tv 광고를 보고는 재미 있겠다라고 해서 지난 5월쯤에 처음 다운 받아 시작을 해보려 했지만 뭔가 허접하다 라 고 생각이 드는 단순 그래픽에 호기심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회사 지인분들이 재미있게 즐기는 걸 보고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해 해보게 되었는데.. 캬 이런 재미적인 요소가 있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약탈 개념과 클랜 개념이 저의 흥미를 자극했습니다. tv에서 광고 했던 코믹의 대명사 마법사.. 집사람도 이녀석을 보더..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4:33분에서 만든 게임인 "영웅"이라는 게임입니다. 4:33분이라는 회사가 생소하게 들리실듯 한데요.. 4:33분이라는 회사는 블레이드 라는 게임을 만들고 현재는 메인으로 영웅 게임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영웅 이라는 게임은 다들 아시다시피 tv광고에 많이 나와서 익숙한 이름일 듯 합니다. 이연걸의 영웅이 아닙니다.^^ 먼저 3명의 영웅을 키워서 레벨을 올리면서 각던전들을 진행 하는 구조로 총 5명의 영웅을 선택 그중 3명은 메인 나머지 2명은 서포터즈를 통해 사냥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스테미너 시스템으로 10분당 1회 사냥이 가능하며 최대 10까지 충전이 되며 친구나 스테미너 선물 또는 상점등에서 스테미너를 구매 또는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게임 초반 기본 영웅으..

제가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게임은 넥슨에서 나온 RPG게임 타이탄(신들의 전쟁)입니다. 이전에 중국게임의 현질 유도를 위한 VIP시스템으로 인해 많이 지친 유저에게는 알맞은 게임이 아닐까 하는 필자의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게임성 자체만을 놓고 보았을때 현재 국산 모바일에서는 나름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이게임의 특징은 스킬을 사용시 마법진을 구사하는 형태의 독창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손가락 움직임으로 스킬을 구사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저같은 유저를 위해 카드를 선택해 스킬 발동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주는 센스도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의 난이도는 그리 높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접해서 시작 한 저로서는 간단히 인터페이스와 전반적인 스토리를 읽어봄으로서 게임의 흐름을 쉽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