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알아보고자 하는 내용은 세계 각국에 미스테리한 장소에 대한 부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가끔 미스테리 관련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정부 또는 비밀스러운 기관에서 국민들도 알지 못하는 연구나 어떤 신비스러운 장소가 소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연 이런것이 영화에서나 나오는 그런 상상속의 장소일까요? 이번에 상상속의 장소가 아닌 세계에 비밀스러운 장소 그것도 세계의 민간인 구역에 대해 소개합니다.
1. Raf monwiht Hill
영국의 노스 요크셔에 위치해 있으며 지금까지도 내부에 대한 공개를 하지 않아서 어느 누구도 정확히 무엇을 하고 어떤것들이 있는지는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영국정부기관은 국가의 기밀이라는 명분으로 일반인들에게는 절대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유/무선을 모니터링 하여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알려주는 것을 한다고 되어있는데,영국자체에서 소개하기로는 통신,정보망을 수집하는 곳인거 같습니다. 일단 소유권은 영국 국방부(MOD)가 소유를 하고 있으며 미 국방부(DOD)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미국의 USVF에 영국정부가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를 한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정보들이 수집되어 있길래 이렇게 비밀스러운지 그리고 왜 미국만이 정보를 같이 공유하는지 의문스럽네요..
2. Pine Gap
호주의 가운데 중심쪽 인적이 거의 없는 황량한 사막의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민간인의 출입과 공개를 허용하지 않는 비밀기지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옛날에는 이 기지 중심으로 밤하늘에 미확인 비행물체 UFO가 많이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밝혀진 용도중 하나는 미국의 잠수함들의 전력을 공금해주는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뭐 자체적으로 이야기 하기로는 호주와 미국이 공동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공동 방위 우주 연구시설이라고 합니다. 부분적으로는 미국 CIA, NSA, NRO등이 관련 되어있습니다.
14개의 대형 컴퓨터와 800명 이상의 직원이 상주해있습니다. 또한 스파이 위성 제어를 통해 국제 해양 군사 기지에 선박의 상황등을 전송해 주기도 합니다. 그외에 또 무엇을 하는지는 자세히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여기도 미국이 관여되어있네요.과연 미국은 무엇을 하는걸까요? 여기저기 알박기 식으로 비밀 기지들이 있네요.
3. Area 51
미국 네바다주 그룸 레이크부근에 위치하여 있으며 예전 한때 외계인들이 사는 구역, 미국 정부기관과 교류하는 곳이다 라는등의 다양한 설들이 있었던 곳입니다. 일단 미국에서는 그룸 레이크 공군기지라고 불리며 신무기 개발 및 시험을 위한곳으로 다양한 실험들이 진행 되고 있는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무슨 실험들을 하는걸까요? 영화처럼 외계인과 인체실험등이 자행되는 것일까요? 너무 배일에 싸여져 있어서 정말 궁금하네요.
4. Moscow Metro 2nd
이곳은 모스크바 지하철과 분리되어 비밀리에 존재하는 지하철을 가리키는 이름으로 되어있다. 이곳은 시탈린 시대에 완공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이곳의 존재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비밀리에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5. Pyeongyang Room 39
북한의 평양시에 있는 호텔 39호실 입니다. 일반 인들은 그방을 이용하지 못하고 현재까지 알려진 용도에는 마약 또는 무기밀수를 위한 장소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6. Lascaux cave
라스코 동굴은 프랑스 도르도뉴 데파르트망의 몽티냐크에 있으며, 우연히1940년에 마을소년들에 의해 우연희 발견되었고 기원전 약3만 5천년에서 1만년사이에 그려진것으로 추정되며 처음 일반인에게 공개를했으나 벽화가 관광객들에 의해 훼손되는 바람에 1963년부터 폐쇄하였다. 그러나 관광객을 위해 근처에 인공적으로 동굴을 만들어서 공개하였습니다.
7. Vatican secret Archives
8. Chernobyl dis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