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the small things are precious

Remembering the precious moments of each day...

My precious treasure that collects the wisdom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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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11

인기모바일 게임 레이븐 강력 추천 세트 아이템 세트장비

레이븐 게임을 진행하다보니 무수히 많이 나오는 아이템중 과연 어느것이 나에게 잘 맞는지 모르겠다.. 휴먼의 적정한 능력치를 기준으로 좋은 아이템이 무엇일까 고민을 하던중 소드마스터 세트에 필이 왔다. 강력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인 휴먼 종족은 '레이븐'에서 마치 전방에서 적의 공격을 모두 막아내는 MMORPG의 탱커와 같은 역할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높은 방어력을 가진 세트 아이템이나 생존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이 휴먼 종족을 플레이하는 게이머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휴먼을 플레이하는 게이머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방어구 세트아이템 중 하나는 세트 아이템을 꾸리면 흡혈 효과가 추가되는 소드마스터 세트다. 신화의 소드마스터 세..

IT/Game 2015.04.02

레이븐 리뷰

이번에 소개해 드릴게임은 본 필자가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2015년 상반기 대작게임 레이븐(RAVEN) 입니다. 넷마블과 네이버의 만남이라 더더욱 기대 되는 게임이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베타 테스트에서 많은 사람들에 게 관심을 받으며 호불호가 갈리던 게임 이였죠. 본 필자는 참고로 베타 테스트를 경험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렇다보니 베타 테스트 때와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아므튼 필자도 기대를 많이 했던 게임이였죠. 캐릭터는 휴먼,반고,엘프 종족으로 총 3가지 캐릭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참고로 엘프 종족은 이쁘더군요. 초반 생각이상으로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며 블레이드 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반 게임에 스토리를 진행시켜줄 영상이 진행됩니다. 본필자는 솔직하게 아직까지..

IT/Game 2015.03.12

강철의 기사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액션 RPG의 대항마라고 하는 "강철의 기사"에 대해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블레이드급의 짜릿한 액션과 시원스러운 타격감 그리고 몬스터 길들이기와 같은 파티 시스템이 합쳐진 강철의 가사 플레이어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만큼의 RPG게임이라고 찬사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본 필자도 한번 접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반 캐릭터는 자신만의 고유 캐릭터를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RPG처럼 장비와 스킬 레벨을 올리는 형식의 유형은 동일 합니다. 전투 시스템은 자동사냥 및 직접 캐릭터를 조작하는 터치키 방식입니다. 타격감은 직접 경험한 느낌으로는 블레이 드 정도는 아니지만 꾀 괜찮은 타격감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극강의 전투력에 맞춰서 다단위 스킬과 빠른 전투 시점이 손에 제대로 감아 들어 왔습..

IT/Game 2015.03.02

더 소울

제가 이번에 소개 해드리게임은 굉장히 내용이 참신한 게임으로 나름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보고 했던 게임입니다. 게임의 이름은 "더 소울" 입니다. 처음에 더 서울로 듣게 되어서 뭐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인지 알고 있었는데..하하하.. 더 소울은 기존에 중국산 게임과 다르게 3D 그래픽의 부드러움을 잘 표현한 게임이라고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기발한 세계관을 스토리로 가지고 잘 짜여지게 만든 게임이예요. 내용은 주인공이 세계를 구원할 영웅으로 악한 영혼에 깃든 삼국지의 유명한 영웅들을 물리치고 정화해서 다시 혼령상태로 되돌려 세상을 원상태로 돌려놓는 그런 스토리 입니다. 필드를 이리 저리 뒤적 뒤적 하던 저에게 순간 화면이 정지 됨을 느꼈습니다. 불과 5분전에는 감탄을 하던저는 ㅜ.ㅜ 이 게 뭐지라는 불안..

IT/Game 2015.03.02

COA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게임은 시원한 타격감과 시원한 고공 rpg게임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아직 날씨가 추워서 시원하면 않되지만 그래도 하렵니다. 소개할 게임은 COA 라는 게임입니다. 쿤룬에서 제작하여 한국에 들어온 게임이며, 3D 액션 UP RPG라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다운로드 누적수가 1,100만명을 기록하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일평균 이용자 수가 250만명이라고 하는데 어마어마한 수치죠.. 뭐 중국이라는 나라 인구수가 많으니 그럴수 있겠지요... 코어라는 게임은 이미 알겠지만 배우 강소라씨가 광고로 선전했던 게임입니다.아 미생 드라마 때문에 강소라씨가 더더욱 좋아졌어요 ㅜ.ㅜ 특히 미생드라마는 예전에 제가 근무했던 회사 사무실에서 촬영을 했기에 더욱 옛날 생각 나게 하더라고요.. 사무실..

IT/Game 2015.03.02

암드히어로즈

이번 소개 할 게임은 제가 아마도 RPG게임중 최고로 오래 지속적으로 했던 게임중 하나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제작을 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필드 타입의 게임입니다. 처음에 이런류의 게임을 처음 접하고 깜짝 놀란 게임중에 하나였죠. 이름하여 "암드히어로즈"라는 게임입니다. 사냥을 할때는 던전 타입이지만 일반적으로 유저간의 PVP가 가능한 필드가 있어서 언제나 그 필드쪽은 활발한 전쟁이였죠.. 전쟁 길드가 아닌 타 길드 유저가 그곳에 갔다가는 괜히 누워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캐릭터는 총 5가지 캐릭터가 있습니다.기사,흑마법사,궁수, 마법사,닌자(?) 아무튼 이렇게 5명이 있는데 아마 이후에 제가 그만둔 시기에 해서 캐릭터가 추가 된것 같은데. . 제 기억이 맞다면 2가지의..

IT/Game 2015.03.02

천하제일용병단

우연히 어디선가 언뜻 보게된 게임 하나를 소개해드릴께요. 추콩코리아에서 만들어 서비스 운영중인 상반기 신작 게임 "천하제일 용병단" 이라는 MORPG게임입니다. 진짜 저의 편견을 확깨는 모바일 게임 인지 확인 들어갑니당...^^ 처음 게임을 본 순간... 음 뭐랄까 아기자기하면서 그래픽이 깔끔하니 잘 정돈된 게임인거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일단 게임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딱 이름만 들어도 아시겠죠? 게임을 진행하며 용병들을 모아서 강력한 파티를 구성해 게임을 진행하는 파티형 게임입니다. 일단 천하제일 용병단은 게임 자체의 스토리가 아주 탄탄한거 같았다. 게임초반 시작과 동시에 스토리가 진행되며 스토리의 전체적인 형태가 잘 짜여진 하나의 소설을 보는듯 했습니다. 일단 이게임에서 스토리를 전체적으로 읽어가며..

IT/Game 2015.03.02

블레이드

4:33 다들 저 숫자의 의미를 아시겠죠?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타격감이면 타격감... 퀄리티면 퀄리티.. 뭐 하나 빠지지 않는 게임 그이름도 유명한 블레이드 입니다. 온라인에 디아블로가 있었다면 모바일에는 블레이드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말 신나는 게임입니다. 초기 화면부터 뭔가 피가 튀기는 그런 화면입니다. 강렬해 보이는 전사의 근육이 저의 손가락을 불끈 불끈 하게 만드네요.. 넌 칼을 들어라 난 손가락을 올린다. 4:33의 게임은 믿고 가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캐릭터의 그래픽이 정말 깔끔하니 딱 내스타일입니다. 아이템의 가지수도 상당히 많으면서 뭔가 있어보이는 듯한 저 이미지들.. 기대를 잔뜩 하게 만드는 그런 게임이죠. 문제는 이렇게 화려한 그래픽 얼리얼 엔진을 써서 그런지 ..

IT/Game 2015.02.27

미검 온라인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아름다운 검 "미검 온라인" 입니다. 이게임을 시작한지 어언 6개월 이전이군요. 한참 재미 있게 했던 게임인지라 한번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기존에 실시간 필드 사냥을 좋아한다고 이야기 한것 처럼 실시간 사냥과 필드전이 있는 게임을 찾던중 무협적인 느낌이 있으면서도 실시간 사냥과 전쟁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찾게 되었죠.. 그러다 미검 온라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시는것 처럼 모델의 눈매가 강렬해서 그 강렬함에 다운을 받은거 같습니다. 일단 게임의 전체적인 흐름은 실시간 RPG 게임입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게임입니다. 이게임은 전체적으로 색감이 아름 다우면서도 여러명과 전쟁이나 사냥을 통해서도 무리 없게 게임의 진행이 되었습니다. 초기에 이렇게 속옷만 입고 등장 합니다. ..

IT/Game 2015.02.27

아우라 레전드

출시전에 말이 많았던 게임중의 하나인 "아우라 레전드"에 대해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일단 게임의 설명은 RPG 게임이며 기존에 보아왔던 형식의 RPG이다. 그래픽은 뭔가 화려할듯한 광고가 "최상의 그래픽 화려한" 이라는 말로 필자를 현혹시켰다 그래서 아무래도 직업이 디자이너다 보니 그 말만 믿고 다운을 받게 되었다. 파일일들을 다 받고 실행을 해서 캐릭터 선택 화면까지 가게 되었다.. 솔직히 지극히 객관적인 생각으로 그래픽은 화려한것보다는 맵핑 자체를 너무 현란하게 해놓은듯했다.. 이펙트를 너무 과중하게 준것 같았다. 간결한 맛보다는 멋에 너무 치중했다고 생각이든다. 솔직히 그래픽은 실망이 컸다. 3D로 시작해 너무 어설프다고 해야하나? 일단 캐릭터는 레인저 "일명 무과금 캐릭터"라고 많은 유저들이 이..

IT/Game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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