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the small things are precious

Remembering the precious moments of each day...

My precious treasure that collects the wisdom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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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Various information 25

비트맥스로 수수료 저렴하게 사용하는 방법

비트맥스에서 수수료 또한 수익에 마이너스를 주는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최소한 수수료를 저렴하게 활용해야겠죠? 요즘 가장 뜨거운 이슈중 하나는 비트코인이고... 이와 관련되 수익을 극대화 할수 있는 비트맥스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비트맥스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다이렉트로 가입을 하게되면 수수료 할인없이 사용을 하게됩니다. 특히나 비트맥스는 마진률을 이용해서 최대 100% 그러니깐 10만원으로 1000만원을 불려서 배팅을 하다보니 수수료가 비싼편입니다. 그래서 가급적 수수료 할인을 받고 시작하는것이 가장기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수료 할인을 받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https://www.bitmex.com/register/r4wYml 사용방법 먼저 수수료 할인 링크를 통해 로그인 ..

만월의 폭군(1.폭군의 탄생) #3

"파파팟" "쾅 쾅" "꽈직" 소렌의 강력한 주먹에 의해 결계의 마법으로 보호되어있던 성문이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하였다. 그의 주먹에는 폭열의 화염과 광기의 뇌전이 흐르고 있었다.. 주변에 있던 같은 편의 기사들 마져 거리를 둘정도 였으니 말이다. "후후 왕의 목은 이 소렌이 비틀어 버릴테니 기다리라고..." 소렌의 입가에는 어느사이엔가 광기에 찬 웃음과 함께 침샘이 자극을 받았는지 침마져 흘리고 있었다. 한편 성문 위에 상황은 성문 앞과는 다른 처참한 모습이였다. 사지가 온전히 붙어 있는 시신이 없었다. 아니 어쩌면 이전에 사람이였나? 싶을 정도로 시신들은 하나같이 잔인하게 절단되어 있었다. 이런 가운데 거대한 도끼를 휘두르고 있는 마두가 울화에 치미는 모습으로 성위의 병사들을 하나 둘 아니 그것보다 ..

헝그리 캠핑 시작 "양평 부림 오토 캠핑장"

이 이야기는 2년 가까이 지난 뒤에 쓰게되는 캠핑 이야기 입니다. 아마 캠핑 초보였던 제가 결혼을 하고 떠나게 되는 이야기 이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요즘 캠핑 문화가 활성화 되면서 많은 고급 아이탬들이 나와 있지만 사실 그런 캠핑 전문 브랜드들을 사려고 하면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했던 캠핑이 어느 사이에 고급 취미가 될 듯 하여서 될 수 있으면 제 나름대로 즐기는 캠핑이 되고자 합니다. 뭐 한마디로 헝그리 캠핑이 될까 싶네요. 음 때는 바야흐로 2012년 결혼 이후 신혼 시기의 한참더웠던 여름이 였다. 주말마다 집사람과 나름 집에서 영화도 보거나 아니면 맛있는 음식을 해먹거나 주변 공원을 산책하는 정도의 따분한 시간을 보냈다.. 물론 신혼이였기에 따분했다는 말 보다는 뭔가 더 재미난 신혼을 즐기고 싶었기에..

만월의 폭군(1.폭군의 탄생)#2

성벽위의 병사들은 10만 병사들의 살기를 고스란히 느끼며 마른침을 삼키고 있었다. 마치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말이다. "모두들 주늑들지 마라. 우리 또한 지금까지 왕국의 후예답게 지금까지 이 성을 지키며 왔다. 비록 병력들은 저들이 우세하다고 하지만 우리 투지와 기백은 저들 보다 앞서니 이 전쟁또한 우리의 승리로 끝날 것이다." 기백과 투지가 가득 담긴 목소리로 토드가가 외쳤다 그리고는 그의 칼을 쥔 손목에는 더욱더 힘이 들어갔다. 마치 그의 목소리에 힐링이 된듯한 병사들은 시들어 가던 마음에 불을 지피며 성밖의 병사들을 날카롭게 노려 보았다. 그렇다. 비록 지금은 10만 대군에 몰려 갖혀 있는 듯한 모습이지만 소린왕국이 어떤 곳이였던가. 1000년 왕국의 혈통을 유지하며 수많은 전장에..

만월의 폭군(1.폭군의 탄생)#1

1. 폭군의 탄생 어두움이 자욱하게 깔린 새벽 안개마저 숨어 버릴듯한 차가운 공기에 주변은 온통 흑마(黑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와 콧김이 하늘의 달마저 감출듯이 주변을 감싸고 있었다. 말위에는 온통 검은 갑옷을 입고 한곳을 조용하게 응시하는 병사들이 있었다. 그들의 시선이 향한 곳은 높디 높은 절벽을 등에 지고 지어진 화려한 성벽 위였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이곳을 지켜내야 한다. 내일 아침까지 이곳을 버티게 된다면 반드시 제아드성에서 지원병이 당도할 것이다. 그러니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해 성벽과 성문을 사수한다." 한 남자의 기합과도 같은 소리가 성벽위의 병사들에게 전달 되고 있었다. 그는 이곳의 전장 지휘관 이자 메르지아 왕국 황제의 아들 토드가 였다. 어릴적 부터 전략과 전술에 남달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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