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the small things are precious

Remembering the precious moments of each day...

My precious treasure that collects the wisdom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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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ame 37

드레곤가드

이번에 소개해 드릴게임은 "드레곤가드"입니다. 이게임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MMORPG 형태의 게임입니다. 물론 무조건 적으로다 MMORPG를 신봉하는건 아니지만 나름 까다로운 입맛으로 인해서 MMORPG라고 필자가 무조건 혹 해서 하는건 아니지요.. 일단 드레곤가드를 접속하고 많은 유저수를 보고 혹 하는 놀라움이 있었습니다. 마을에 모여있는 일반유저들 사이에 서있는 저의 캐릭터가 초라함도 있지만은 이렇게 많은 인원이 모여있는데 렉이 없는것 같아서 잘 만들어진 게임인거 같았습니다. 필드를 이리 저리 뒤적 뒤적 하던 저에게 순간 화면이 정지 됨을 느꼈습니다. 불과 5분전에는 감탄을 하던저는 ㅜ.ㅜ 이게 뭐지라는 불안한감을 떨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접속하니 계속 적으로 튕기더군요 그래서 혹시나하고..

IT/Game 2015.03.02

신세계 : 암흑군단의 침략

광고를 통해 우스꽝스럽고 익살 스러운 모습으로 게임 광고를 하고 있는 안영미씨가 추천하는 "신세계 : 암흑군단의 침략" 에 대한 소개를 할까 합니다. 처음 이게임의 광고를 본 순간 게임이 아니라 코메디 프로그램중 하나 인줄 알았네요. 여타 모델들을 게임 광고 모델로 쓴것과는 다르게 코메디언을 모델로 쓰는 발상이 재미있더군요. 이게임은 대규모 실시간 필드 전투 구현이 가능하며 또한 콘솔 시스템에서 보여주었던 QTE 스킬이 포함되어 있어서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재미 요소를 부각시켰으며 스피드한 게임의 진행 진행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 이제 한번 간단한 리뷰를 써내려 갈까 합니다. 함께 드루와~~~~~~~~! 일단 초반 게임의 캐릭터가 총 3가지 직업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하게 되어있습니다. 전사,법사,..

IT/Game 2015.03.02

롤 삼국지

이번 게임은 주사위로 삼국을 쟁패 하자! 라는 멋진 이유와 함께 단시간에 삼국통일 이라는 위엄을 달성할 수 있게 해주는 게임입니다. 이름하여 "롤 삼국지" 입니다. 넥슨에서 제작하여 출시한 게임인데.. 필자는 최근 경험해 보았습니다. 일단 삼국지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게임이 출시를 하면 일단 필자는 무조건 게임 내용보기나 화면 구성을 봅니다.. 그다음 다운 받을지 말지를 결정하죠.. 그만큼 삼국지 게임류를 상당히 좋아라 합니다..^^ 기존에 보드 게임은 모두가 알고 있겠지만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이란 게임입니다. 저또한 이게임을 재미있게 했었고 무엇다 그냥 단순 주사위만 돌리는것 전부가 아니라 협업 이라는 관점에서 나름 재미있게 했습니다. 근데 이부분을 삼국지로 응용을 하다니 참신한 아이디어 게임인거 같습니..

IT/Game 2015.03.02

갓 오브 데스티니

이번게임은 추콩에서 개발하여 국내에 출시된 "갓오브데스티니"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갓오브데스티니는 언뜻 스치듯이 보게되면 디아블로 느낌이 잔잔히 느껴집니다. 아마 디아블로에 게임을 한번이라도 접해보셨던 분들은 아마 그런생각을 하셨을듯 합니다. 물론 디아블로 만큼의 그래픽은 아니지만요... 갓 오브 데스티니는 리얼 다크 RPG를 지향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배경이나 원화 자체가 약간은 지옥적인 느낌 하드코어 적인 느낌이 강해서 그런가 봅니다.몬스터의 비주얼이 더더욱 그런 느낌을 강하게 오게 합니다. 약간의 어두운 배경에 중간 중간에 빡빡 터지는 타격감 그리고 자동 줌인 되는 액션 장면은 게임의 완성도를 어느 정도 높여 준것 같습니다. 특히 스킬 자체의 효과가 좋아서 보는 눈으로 보는 효과 ..

IT/Game 2015.03.02

메탈슬러그

오늘 소개할 게임은 추억속의 게임이 다시 한번 부활한 경우의 그런 게임이네요. 요즘 지하철 선전에 종종 볼수 있는 그런 게임인데요. 이름하여 "메탈 슬러그 레볼루션" 입니다. 필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향수에 젖어 나름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게임이기에 추억의 향수를 그대로 전달하기위해 원작의 느낌을 많이 반영한 게임이였습니다. 총3대의 슬러그를 동행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교체 가능합니다. 원작과 조금 다르다면 탱크보다 맷집이 좋은것이 캐릭터 인듯한데.. 캐릭터보다 탱크가 터질까봐 조마 조마 해 하며 사냥 을 하게되네요.기존 원작과 조금 다르게 스테이지 타임이 짧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또한 스토리 모드를 통해서 포로구출이나 생존모드 등이 추가되어 게임에 대한 지루함을 최소화 시킨..

IT/Game 2015.03.02

COA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게임은 시원한 타격감과 시원한 고공 rpg게임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아직 날씨가 추워서 시원하면 않되지만 그래도 하렵니다. 소개할 게임은 COA 라는 게임입니다. 쿤룬에서 제작하여 한국에 들어온 게임이며, 3D 액션 UP RPG라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다운로드 누적수가 1,100만명을 기록하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일평균 이용자 수가 250만명이라고 하는데 어마어마한 수치죠.. 뭐 중국이라는 나라 인구수가 많으니 그럴수 있겠지요... 코어라는 게임은 이미 알겠지만 배우 강소라씨가 광고로 선전했던 게임입니다.아 미생 드라마 때문에 강소라씨가 더더욱 좋아졌어요 ㅜ.ㅜ 특히 미생드라마는 예전에 제가 근무했던 회사 사무실에서 촬영을 했기에 더욱 옛날 생각 나게 하더라고요.. 사무실..

IT/Game 2015.03.02

가디언헌터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약간의 아기자기 한 맛이 있는 "가디언 헌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게임은 국내에 소개 되기전 일본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고 온 게임입니다. 아무래도 그렇다보니 약간 일본식 스타일을 벗어나지 못한 게임이더라고요. 뭐 일본 게임부분에서는 어릴적 대부분을 일본게임과 성장해도 무관한 나였지만... 모바일에 중국과 한국 게임이 국내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는 만큼 일본스타일 게임을 접하기는 쉽지 않죠. 본론으로 들어가 게임에 대한 간단 리뷰를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초반 레벨업 하기는 상당히 편하게 쉽게 되어있더군요. 음.. 물론 무슨 게임이든지 초반 난이도는 쉽게 후반은 어렵게 라는 법칙이 있겠지만요. 이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가디언 입니다. 가디언의 레벨들을 재물을 통해 물론 일정의 ..

IT/Game 2015.03.02

오스트 크로니클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개인적으로 봤을때 거의 pc의 온라인 게임의 형태를 그래도 모바일에 담았다고 해도 모자랄 정도의 방대한 콘텐츠와 그래픽을 담은 그런 게임입니다. 이름 하야 " 오스트 크로니클" 이라는 게임입니다. 순수 전통 MMORPG 답게 자유도가 상당히 높은 게임입니다. 오스트 크로니클은 제일 처음 화면을 접하게 되면 상당한 그래픽에 놀라실 것입니다.물론 모바일이라는 가정하에 말이지요. 일단 렉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여타 게임과 다르게 부드러운 진행을 보여줍니다. 자동 그래픽 조절기능으로 휴대폰의 사양에 따라 그래픽의 단계가 자동조절 되기도 합니다. 게임의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에 상당히 충실했다고 생각됩니다. 사냥을 통해 장비 강화와 장비의 옵션 부여 및 소켓 넣기 등의 기본 옵션등이 부여되..

IT/Game 2015.03.02

암드히어로즈

이번 소개 할 게임은 제가 아마도 RPG게임중 최고로 오래 지속적으로 했던 게임중 하나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제작을 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필드 타입의 게임입니다. 처음에 이런류의 게임을 처음 접하고 깜짝 놀란 게임중에 하나였죠. 이름하여 "암드히어로즈"라는 게임입니다. 사냥을 할때는 던전 타입이지만 일반적으로 유저간의 PVP가 가능한 필드가 있어서 언제나 그 필드쪽은 활발한 전쟁이였죠.. 전쟁 길드가 아닌 타 길드 유저가 그곳에 갔다가는 괜히 누워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캐릭터는 총 5가지 캐릭터가 있습니다.기사,흑마법사,궁수, 마법사,닌자(?) 아무튼 이렇게 5명이 있는데 아마 이후에 제가 그만둔 시기에 해서 캐릭터가 추가 된것 같은데. . 제 기억이 맞다면 2가지의..

IT/Game 2015.03.02

K3 모바일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K3 모바일 게임으로 이름만 들었을때는 어떤 게임일지 아마 느낌이 오지 않으실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깐요.. K3란 게임에 대해 알고 난 후 옛날 KOEI의 삼국지의 기대를 품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게임의 설명들과 메뉴얼을 읽어보고 뭔가 기대감에 게임을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 붙이고 시작을 하게 되었네요. K3 모바일은 게임은 말그대로 삼국지를 기반으로한 전략게임입니다. 처음 화면은 결코 낯설지 않은 느낌의 그래픽이였습니다. KOEI의 삼국지와 비슷한 풍경의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다행이 이질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필자는 RPG게임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런 전략게임 처음 화면은 결코 낯설지 않은 느낌의 그래픽이였습니다. KOEI의 삼국지와 비슷한 풍경의 느낌이더군요....

IT/Game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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