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종목의 주가 움직임으로 보았을 때, 단순히 이동평균선 하나의 기준만으로 종목의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기에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골든크로스의 발생 후 추가상승없이 바로 데드크로스가 발생하는 종목들도 있고, 골든크로스의 발생 시매수한 가격대보다 데디크로스 때의 가격이 오히려 더 낮은 경우도 상당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횡보 종목의 경우는 약간의 주가 변동에도 골든크로스, 데드크로스가 빈발하게 발생되어 그때마다 매수 매도를 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무의미한 경우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개별종목의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매수주체인 각 종목의 세력들은 거의 모든 개인투자가들이 매매의 기준으로 삼는 이동평균선을 역이용한다는 점입니다. 홈트레이딩(HTS) 시스템을 통한 주문이 보편화 되면서 거의 모든 투자가들이 차트를 보게 되자 세력들은 개인들이 가장 많이 고려하는 지표 중 하나인 이동평균선을 이용해 각종 트릭을 구사하는게 최근 장세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이동평균선 의존 심리의 역이용은 특히 급등주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시 얘기하면 골든크로스 후 바로 상승시키지 않고 주가를 2-3일 눌러 개인들의 상승심리를 죽여 매도를 유도케한 다음 주가를 추자 상승시키거나, 고의로 이동평균선의 데드크로스를 발생시켜 개인들의 투매물량을 유도한 뒤 급등을 시키는 전략들이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골든 이후 하락하던 주가가 20일선에 지지받고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 개인들이 매수에 동참하면 그때를 이용해 보유물량을 정리하는 경우도 허다한 실정이므로 이에 대한 새로운 대처법이 절실하다 하겠습니다.
개인들이 골든크로스 발생이나 20일선이 지지되는 모습을 보고 매수하는 심리와 데드크로스가 발생되면 투매를 하는 주가심리를 역 이용해 세력들은 매집을 하거나 물량을 처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세력의 의도에 말려 들어간 개인들은 이평선을 기준으로 매매했을 경우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는"매매를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가지 팁입니다 한달이상 바닥을 다지는 종목을 유심히 관참해 보세요. 단순히 이동평균선 한가지만으로 개별종목의 매수 매도 타이밍을 포착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동시에 그 정확도 또한 높지 않기 때문에 주식 초보 시절에는 기술적분석 기본서에 써 있는 대로 이동평균선의 골든크로스 및데드크로스 이용해 매매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식 거래의 경험이 많아지면 많아 질수록 골든크로스 및데드크로스 외에 캔들, 거래량, 추세대, 저점의 비교 및 세력의 매집같은 보다 다양한 판단 기준들을 더 많이 고려하게 되는것입니다.
골든크로스라는 것은 단기주가이동평균선이 중장기주가이동평균선을 치고서 올라는 형태를 말하며 주가가 상승을 한다는 시그널로써 일반적으로 매수의 시점으로써 인식이 됩니다 그와 반대로 단기주가이동평균선이 중, 장기 주가이동평균선을 치고서 내려가는것을 바로 데드크로스라고 하며 주가의 하락과 매도의 시점의 시그널로써 받아들여집니다
골든크로스종목을 매매법 실전투자에 사용을 해서 수익을 내기 위해선 일단은 공포감을 극복해야합니다 골든+장대양봉은 무조건 필수조건이기 때문입니다 골든과 장대양봉은 강력한 상승의 신호이고 반대로 데드크로스와 장대음봉의 등장은 강력한 하락의 신호입니다 단 하루만에 5%도 아니며 10%이상에 급등이 나온것을 잡는게 결코 강심장이 아니라면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장대양봉이 나오지 않는다면 20일 이평선을 우상향으로 전환 시킬수가 없습니다 상승으로에 전환이란 강력한 의지에 표현으로 장대양봉은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겁을 잔뜩 집어먹은 투자가는 절대로 따라잡을 수가 없는 겁니다 물론 확률 50%로 단기 고점이 경우도 허다합니다만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것은 상승으로에 전환 신호는 늘 나왔단 점입니다 하락의 추세중에 상승의 추세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장대양봉이 나오게 돼있습니다 성장성이 있는 기업이라고 하면 장대양봉 고점을 잡을 건가 아니면 눌림목을 공략을 한 건가 고민인것입니다
골든크로스종목은골든전에 매수를 하고자 하는 건 욕심입니다 일부러 골든전에 잡을려 할 필요는 없단 점입니다 매수를 하고자 하면 기회는 주어지기 마련인데 꼭 최저가에 잡아야 고수익이 나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단기 고수익이 가능은 하겠으나 골든전에 잡아보고자 연구를 하는것은 불필요한 시간 낭비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데드크로스를 미리 예측을 하는 것 역시나 마찬가지입니다 수익을 내기 위해선 골든과 장대양봉이 출현을 한 종목들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겁니다 이것은 누가 공짜로 주는게 아니라 본인에 노력임으로 검색하는 것도 그 만큼 시간에 할애와 열정이 있어야 할겁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 초대박으로 연결이 된단 점입니다 정배열이론을 결합시킴으로써 가능해지게 됩니다 대시세는 정배열에서만 등장을 하기때문입니다 알고보면 단순하나 실천이 어려운것은 많은 인내심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골든크로스종목의 매매기법입니다 개별종목들의 주가 움직임으로봤을때 단순하게 이동평균선 하나에 기준만으로 종목에 매수나 매도의 타이밍을 잡아내기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들이 따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다 골든 발생뒤에 추가상승없이 바로 데드가 발생을 하는 종목들도 있으며 골든이 나서 매수를 한 가격대보다 데드크로스때에 가격이 오히려 더 낮은 경우들도 상당수있기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횡보 종목에 경우 약간에 주가 변동에서 골든, 데드가 빈발하게 발생이 되서 그때마다 매수, 매도를 하는게 실질적으로 무의미한 경우도 많은게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별 종목들의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매수의 주체인 각 종목들의 세력들은 거의 모든 개인 투자가들이 매매에 기준으로 삼는 이평선을 역이용한단 점입니다 홈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한 주문들이 보편화가 되며 거의 모든 투자가들이 차트를 보게 되자 세력이 개인들이 제일 많이 고려를 하는 지표중에 하나인 이평선을 이용해서 각종 트릭들을 구사하는게 최근의 장세 특징이라 칭할 수 있는데 이런 이평선 의존 심리에 역이용은 특히나 급등주에서 더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시이야기를 하자면 골든 이후에 바로 상승을 시키지 않고 주가를 2~3일 정도 눌러서 개인들에 상승심리를 죽여서 매도를 유도케 한 다음에 주가를 추가적으로 상승을 시키거나 고의적으로 이평선의 데드를 발생시켜서 개인들에 투매물량을 유도한 후에 급등을 시키는 전략이 그 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골든크로스종목은 골든이후에 하락을 하던 주가가 20일선의 지지를 받고서 반등을 하는 모습을 보여서 개인들이 매수에 동참을 하게 되면 그때를 이용해서 보유물량을 정리를 하는 경우들도 허다한 실정이기때문에 이것에 대한 새로운 대처법들이 절실하다고 하겠습니다 개인들이 골든이 발생하거나 20일선이 지지가 되는 모습들을 보고서 매수를 하는 심리와 데드가 발생을 하게 되면 투매를 하는 주가의 심리를 역이용해서 세력은 매집을 하거나 혹은 물량들을 처분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세력들의 의도에 말려 들어간 개인들은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매매를 했을때에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는 매매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와같이 단순하게 이평선 한가지만으로 개별 종목들의 매수와 매도의 타이밍을 포착하는데에 많은 어려움들이 따르는 동시에 그 정확도 역시나 높지 않기에 주식 초보 시절엔 기술적인 분석 기본서에써 있는 대로 이평선에 골든과 데드를 이용해서 매매를 하게 됩니다 허나 주식 거래의 경험이 더 많아질 수록 골든과 데드 외에 캔들, 거래량, 추세대, 저정믜 비교, 세력에 매집과 같은 보다 다양한 판단기준들을 더욱 고려를 하게 되는겁니다
골든크로스종목들의 구별법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진짜 가짜 골든입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골든시에는 매수를 데드시에는 매도를 해야한다고 배웠으나 오히려 반대로 매매를 해야지 수익이 나는 경우들도 종종 발생을 합니다 이런 경우를 바로 가짜 골든, 가짜 데드라고 부릅니다 그래프에서 가짜 데드가 발생을 했는데 주가는 오히려 이때부터 상승을 하기 시작했고 그 뒤로 골든이 발생하는 순간부터 대세하락이 시작이 된 경우가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신문, 증권사가 바로 이 시점에서 골든이 발생을 했다면서 매수를 추천하는 경우들이 종종있고 이런 추천들을 믿고서 주식을 샀다간 회복할 수 없는 손실을 기록하게 됩니다 그러면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구별을 할 수 있을까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진짜 골든이 발생을 하는 순간엔 주가가 20선과 비슷한 가격대에 있는 반면에 가짜가 발생을 하는 순간엔 주가가 20일선보다 훨씬 더 높은 곳에 위치를 하게 됩니다 다시말해서 주가가 20일선과에 이격도가 커져있다는 말입니다 골든이 발생한 시점에 이격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가짜 골든일 확률이 아주 높으므로 오히려 매도를 해야 합니다 핵심은 골든이 발생을 한 시점에서에 주가에 이격도가 키 포인트가 됩니다 반대로 데드가 발생을 한 시점에서 이격도가 지나치게 낮으면 매수의 신호로써 보고 과감하게 주식을 매수를 해야하겠습니다 또 실제로 골든이 발생을 하지는 않으나 주가가 특정 시점에서부터 큰폭으로 상승을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것을 숨어있는 골든 즉 히든 골든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골든크로스에 대해서 얘기해볼께요.
주식차트를 접할 때 가장 먼저 배우게 되는 것이 바로 골든크로스와 데스크로스죠?
이 골든크로스, 데스크로스를 이동 평균선과 함께 이용한 매매기법이 2차 골든크로스에요. 한 발 더 나아가 수급적인
보완을 통해 보완한 것이 지금 설명드릴 2차 골든크로스에요.
시장에 이미 공개가 된 전통적인 매매기법이기에 2차 골든 크로스를 폄하하는 투자자분들도 있지만, 경험적으로 수급을 베제하더라도 가장 확률 높은 매매기법이 2차 골든크로스에요.
기존 투자자들에게 있어서 2차 골든 크로스 매매 분석을 보면, 가장 확률 높은 매매기법임에도 불구하고, 활용도가 부족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요.
-새로운 기준-
일반적으로 5일선이 20일선을 상향돌파할 때 골든크로스, 하향돌파할 때 데드크로스라 하죠. 하지만 현대의 증권시장에서 적상병과 흑삼병 출현이 매매포인트의 시그널로 삼기에는 적절하지 않듯이, 이평선의 교차를 확인하고 매매타이밍의 기준으로 접급하기에는 현대 주식시장의 변동성과 추세전환 속도는 너무나도 빨라요. 단순한 이평선 매매로 접근하는 순간 수익은 줄어들고, 손실은 확대되요.
그렇기에 투자자들은 반드시 골든크로스 매매를 할 경우 캔들이 20일 이평선을 상향 돌파할 때 골든크로스, 하향 돌파할 때 데드크로스로 삼아야 해요. 단, 캔들이 20일선을 상향돌파할 때 일봉 기준 종가상으로 20일선 상향 돌파가 확실하게 마무리되어야 골든크로스로 인정이 되요. 장중 상향돌파 시현 후 위꼬리가 형성되면서 20일선 아래에서 종가 마무리 되는 것은 제외하세요.
○ 골든크로스 : 캔들이 20일 이평선을 상향 돌파할 때
○ 데스크로스 : 캔들이 20일 이평선을 하향 돌파할 때
전통적인 방식의 2차 골든크로스 방식으로 이 종목에 접근한다면 2차 골든크로스 자체가 성립될 수가 없어요. 5일선이 20일선의 골든크로스를 만들어내고 난 뒤에 데드크로스 발생없이 주가 부양이 이뤄졌기 때문이에요. 5일 이평선과 20일 이평선을 이용하게 될 경우에 단기 주가 변동은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해요.
1차 골든크로스에 매수를 하게 된다면 단기 주가 급락을 맞이하게 되고, 대부분의 개임투자자들은 상승 추세 이전에 물량을 매도하게 되요. 또 5일, 20일 2차 골든크로스를 기다린 투자자의 경우 2차 골든크로스가 나타나지도 않고 주가 상승추세로 가버린 상황이기에 매수 타이밍으로 가져갈 만한 기준점을 놓치게 되죠. 이 종목에 적절하지 못한 가격에 추격매수를 해버리고 말아요.
-2차 골든크로스가 발생하는 시점에서 거래량 수반은 필수!-
2차 골든크로서 발생시점에서 대량 거래량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며, 첫번째 골든크로스 시점보다는 거래량이 증가해야 해요. 그리고 그 거래량의 중신에는 수급적으로 외국인 또는 기관의 물량매집이 확인된다면 신뢰도는 더욱더 높아지게 되요.
우리투자증권 차트를 거래량 위주로 보면 위의 그림처럼 2차 골든크로스 시점에서는 1차 골든크로스보다 확실한 거래량 증가가 확인이 되요. 수급적으로도 거래량의 중심에 기관의 매수세가 확인이 되구요.
2차 골든크로스 발생이 이뤄지는데, 전인 대비 미약한 거래가 발생하거나 1차 골든크로스 시현 후에 대량의 거래가 수반이 되면서 기관이나 외국인의 매물출회가 발생하면서 주가하락이 이뤄진다면 2차 골든크로스를 만들어낼 수 없을 뿐더러, 만들어낸다고 하더라도 일시적인 시장상승이나 반발매수에 의한 기술적인 반등에 의해서 만들어 진것이에요.
우리투자증권의 데드크로스 이후 20일선 아래에서도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을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결국은 의도적인 20일선의 일시적 붕괴로 개인 매물 출회를 유도한 이후 기관들이 그에 따른 물량 매집 후 20일선 재돌파와 더불어 2차 골든크로스를 만들어낸 후 대량의 거래량을 수반한 시세분출로 이어지게 되요.
-저점의 추세대가 우상향해야 해요!-
1. 저점의 추세대가 우상향하는 것이 2차 골든크로스 성립의 전제 조건이에요.
2. 저점의 추세대가 우하향하는 경우 2차 골든크로스 성립조건에 미달이에요.
다음의 차트를 보면 A구간에서 골든크로스가 발생되요. 이내 데드크로스가 발생되면서 B구간에서 두번째 골든크로스가 발생되죠. 하지만 여러 가지로 2차 골든크로스의 전제조건에 해당되지 않음을 알 수 있어요. 저점의 추세대가 전혀 높아지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거래량 역시 증가하지 못했죠.
그렇기 때문에 2차 골든크로스가 성립되지 못해요. 그렇기에 B지점을 1차 골든크로스로 봐야 하며, 거래량이 폭증하며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가 진행되는 C지점에서 바로 2차 골든크로스가 완성이 되는것이에요. C지점이 바로 매수포인트에요. 이후 주가는 한달 보름만에 30%이상 시세가 분출되었어요.
-메이저 수급이 확인되어야 해요!-
2차 골든크로스의 핵심은 기술적인 주가의 흐름이 아니에요.
메이저 수급의 확인작업이 수반되어야 높은 매매성공률과 큰 수익으로 연결시킬 수 있어요. 외국인 지분율 증감과 기관의 매수, 매도 물량이 막대크래프로 표시가 되지만, 구체적인 수치확인이 필요해요.
다음의 경우 데드크로스가 발생하고 2차골든크로스가 완성이 되었어요.
데드크로스가 발생하였을때도 기관의 물량은 투신권을 중심으로 더욱 강하게유입되고 있어요.
투신권의 경우 앞선 장에서도 주가를 강력하게 부양시켰던 실질적인 이 종목의 주인이에요. 그렇기에 데드크로스가 난 시점에서의 투신권의 매수는 매우 중요해요. 이러한 경우, 2차 골든크로스 완성을 확인하고 종가매수로 가담하거나, 익일 시초가 매수로 가담하여야 해요. 이후 주가는 강력한 우상향 기조로 지속적인 상승 흐름이 이어져요.
2차 골든크로스와 수급부분에서 보충설명을 추가적으로 하자면, 다음이 3만원에서 4만원 가까이 1차 주가부양이 이루어졌을 때, 차트상에서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와 더불어 주가 부양이 이뤄진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요.
매매입체 분석을 통한 구체적 수급현황을 보면 투신권의 매수와 매두에 의해 주가 상승과 하락이 결정되어지느 것을 2차
골든크로스 발생 전에 이미 확인할 수 있어요.
본 종목은 시세조장 능력을 가지고 종목을 지배하는 주체는 투신이라는 결론이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데드크로스 시점에서 투신권의 매수물량 유입과 2차 골든크로스 발생시점에서 투신권 물량 유입은 강력한 매수신호로 생각해야 해요.
이것이 바로 2차 골든크로스입니다.
골든크로스가 난 주식을 사면 꼭 손절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처음에 기술적 분석을 공부하면서 가장 머리속에 남는 단어가 골든크로스 일 것 입니다.
이유는 골든크로스가 나면 주가가 상승을 한다는 설명때문에 이겠죠.
책을 가지고 공부를 많이 해도 결국에 남는 것는 골든크로스가 나면 주식을 사라는 것 입니다.
여러가지 매매법을 설명하지만 차트를 보면 까맣게 잊어 버립니다.
그런데 골든크로스는 잊어 버리지도 않고 잘 보입니다.
아주 쉬우니깐요. 그냥 20일선이 60일선을 뚫고 올라고 가면 매수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 돈을 가지고 투자를 해보면 골든크로스가 나서 매수를 하면 주가가 빠지고
이후 공포에 떨어 주가를 매도를 하면 다시 오릅니다.
무엇이 잘 못 되었을까?
분명히 책에서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하면 주가는 오른다고 했는데.....
이후 내가 손절한 주식이 정내미가 떨어저 안 쳐다 보고 있으면
어느새 내가 산 가격 대비 50% 이상 급등해 있습니다.
'아 맞았어. 내가 조금 일찍산거였어' 라고 생각을 하고 추격매수 합니다.
이때 추격매수를 하는 초보자의 마음은 내가 공부한게 맞았다는 흥분감과
지금 안사면 수익을 못낼것 같은 초조함이 가득차 있게 됩니다.
그러나 그때가 또 꼭지이고 어김없이 주가는 내려오고 또 손절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상실하게 되고 책에서 말한 주식과 실전은 다르구나 하고 절망하게 되죠
그러다가 다음에 또 골든크로스가 난 주식을 보게 됩니다.
아주 힘이 좋습니다. 연일 차트에 붉은색만 가득합니다. 도저히 안내려 올 것 같습니다.
뇌동매매로 갑니다. 머리에서 너무 오른 것 아닌가 라고 주의를 주지만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것이 보이고 책에서는 골든크로스 나면 사라고 했고
하루 4~5% 씩 급등하는 모습을 보고 주식을 매수합니다.
저번에 손실을 한꺼번에 메꾸기 위해 올인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다시 내가 산 다음날 부터 내려갑니다.
누가 꼭 나를 쳐다보고 놀리는 것 같습니다. 어느새 내가 산 가격 대비 -20% 이상 빠져 있습니다.
올인을 해서 물타기를 할 돈이 없습니다. 우울합니다. 주식에 소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 배운대로 했는데 안 됩니다. 그리고 결국 손절을 해버립니다.
내가 손절한 이후 주식이 내려갑니다.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하한가 두번 정도 맞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내미 확 떨어진 그 주식을 쳐다보지 않습니다.
한 달 후 식이 또 50% 이상 급등해 있습니다. 화가 납니다. 미칠 노릇 입니다.
분명히 누가 나의 계좌를 보면 장난을 친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반대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내가 보유한 주식이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20이평선이 60이평선을 뚫고 내려갑니다.
책에서 데드크로스가 나면 매도를 하라고 합니다.
배운대로 매도를 합니다. 그런데 매도를 하자마자 며칠간 올라갑니다.
내가 바닥에서 매도를 했구나. 라는 생각에 다시 매수를 합니다.
그러나 매수한 다음날 부터 주가는 또 빠집니다.
이런 경험 주식하면서 한두번씩 다 있을 것 입니다.
도대체 왜 책에서 하라는 대로 했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왜 주식매매는 책에서 배운대로 하면 안 되는 걸까요?
그 이유는 세력이 차트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주가가 횡보 혹은 하락을 하던 주식이 세력이 작업을 본격적인 관리를 하면서
단기이평선이 하락추세를 멈추고 우상향을 하면서 장기이평선을 골든크로스 하게 되는데
이때 돌파 하는 순간에 주가가 바닥으로 부터 상승율이
급등주 같은 경우 단기간 50% 이상 상승한 주식들이 많습니다.
세력은 이때 "골든크로스가 나면 주가가 올라간다...."라는 것을 공부한 개미에게 물량을 떠 넘깁니다.
이때 떠넘기는 물량은 세력이 선취매를 하고 수익을 낸 물량을 떠넘기는 것이 아니라
전에 하락을 하면서 생긴 악성대기매물을 주가를 상승시키면서 따라 들어온 단타매매자들과
어설프게 공부한 개미가 다 받아먹게 만듭니다.
이렇게 하면 세력은 위에 있는 악성대기매물을 자기돈을 쓰지 않고 없애버리게 되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이때 세력은 거래량을 주시하게 됩니다.
얼마만큼의 악성대기매물이 남아 있는지 주시하게 됩니다.
세력이 바닥이였던 주가를 끌어 올리는 과정에서 많은 자금을 투입하게 됩니다.
이들도 자금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악성 매도 대기물량을 다 받아주지 않습니다.
세력은 골든크로스와 같은 이쁜 차트를 만들어 놓고 단타족과 어설픈 개미를
앞장세워 악성대기물량을 해소하게 만들죠. 이 과정에서 세력은 매수에 참가를 안하고
지켜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거래량이 바닥 수준까지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이후 거래량이 바닥이 오면서 폭등할 것 같은 분위기는 어느새 없어지고
어설픈 개미는 손절을 하게 되고 이후 또 주가는 폭등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개미만 역주행을 하게 되는 것이죠.
초보자 분들이 이러한 과정을 모르고 책에서 배운대로 골든크로스가 나면 주식이 오른다고 했으니
무작정 기다리게 되고 또 매수한 근거가 오로지 골든크로스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을
해도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되고 아무런 기준없이 손절하게 되는 것 입니다.
책에서 골든크로스가 나면 매수하라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무조건 매수를 하면 안됩니다.
당신이 세력이고 당신이 그 주식에 들어오는 개미들의 계좌를 다 볼수 있다고 생각하고
달라붙은 개미를 어떻게 떨쳐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매수를 하셔야 합니다.
기왕 주식투자 하실려면 제대로 공부를 한 후에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보다 수천배 많은 돈과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정보력으로 게임을 하는 세력에게
돈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그들의 사고방식으로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골든크로스는 박스권 국면 혹은 하락국면에서도 일시적 출현하기 때문에 이를 측정할 때 진성과 가성크로스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중요한 지지선 쉽게 붕괴되듯 골든크로스 또한 속임형 출현하며 오히려 이익 실현해야 하는 매도신호 되기도 한다.
특히 점진적인 주가상승 의해 모든 투자자들 안정적인 수익 골고루 나누어 가질 수 있는 우량주의 골든크로스와 비교해 볼 때 투기종목 나타나는 골든크로스는 그동안 상승 종료되는 신호로 해석되는 양면성 지니고 있다. 따라서 현재 시장이 바닥권 탈출하는 상승 초기국면인지 고점 돌파하지 못하는 박스권 국면인지를 확인하는 과정 필요하다.
골든크로스 발생했다는 것은 이전의 주가가 오랜기간 하락했거나 모든 이평선 역배열 상태 형성한 이후 주가 상승전환되었음을 의미한다. 주가의 폭락과 중장기 하락 없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다른 의미로 해석해 보면 바닥에서 이미 주가 크게 올랐다는 신호라고 할 수 있다. 주가 크게 올랐다는 것은 이익실현 위한 매도심리 숨어 있다는 뜻이며, 작은 악재에도 주가 하락으로 전환될 수 있는 곳이 골든크로스의 주가위치이다. 이 위험성은 여기서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은 골든크로스 출현하면 시장 초강세로 반전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 주식 사들이는 데 열중하지만 이때 주가는 오히려 하락하기 시작하는 경우 많다. 역파동의 손실 발생했다고 표현하는데 박스권에서 이와 같은 주가흐름 나타나곤 한다.
따라서 골든크로스는 매수와 매도의 충돌신호로 해석되어야 하며, 그 자체를 주가상승의 신호로 해석하기보다는 주가가 골든크로스의 충돌을 이겨냈는가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주가가 바닥에서 골든크로스를 시현했다면 추가상승 할수 있을 정도로 매수자 열기 후끈 달아올라 있는지, 또는 매도자가 매수자 누르고 이익실현 열중하고 있는지에 대한 분기점 역할을 하는 위치가 골든크로스의 영역이다. 골든크로스의 충돌을 견딘 종목의 주가는 더욱 상승하지만,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는다면 일시적인 주가하락을 예측할 수 있다.>
어느 종목이 급등을 실현 중이라면 각 국면에서 나타나는 이평선의 골든크로스 시점을 주목해야 한다. 가벼운 이평선이 무거운 이평선을 돌파했다면 새로운 골든크로스 예측위해서는 한 단계 무거운 이평선을 이용해야 한다. 만약 세력선이 60일 이평선 돌파한 뒤 120일 이평선 돌파하는 강세 출현했다면 이번에는 60일 이평선이 120일 이평선 향해 방향 전환 후 돌파하는가를 주목해야한다.
바닥권 매집 동참했던 저가매수자들은 골든크로스 발생할 정도로 주가 큰 폭 상승하면 이익실현 대한 욕구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이익실현 욕구자 물량 흡수되는 가운데 골든크로스 위치에서 주가 반락하지 않고 꿋꿋이 견딘다면 거대한 주도세력이 이익실현 마음 없다는 암시로 받아들여야 한다.
생명선이 세력선과 60일 이평선 돌파했다면 다음 목표치는 세력선이 60일 이평선 돌파하는 국면으로 투자전략 수정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하나씩 무거운 이평선을 주목해야 한다.
골든크로스는 힘을 측정하는 도구이다. 골든크로스 자체만으로 주가 상승한다는 것은 잘못된 이론이며, 골든크로스를 이겨내는가 이겨내지 못하는가를 중심으로 힘을 측정해야 한다. 또 골든크로스를 이겨낸 종목은 각종 보조지표의 과열신호를 추종해서는 안 된다. 보조지표만큼 허구에 가득찬 분석도구도 없기 때문이다.>
<시장의 승리자가 되기를 원하는 투자자라면 역배열 말기를 집중적으로 관찰해야 하며, 모든 사람들이 공포와 회의 그리고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는 국면을 매수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필자가 이렇게 거듭 주장하는 이유는 주가가 휴지값에 가까워질수록 그동안 시장을 떠나 있던 거대한 자금들이 시장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은밀한 매집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역배열 말기는 모든 이동평균선이 240일 이평선을 뚫고 내려오는 지옥 같은 주가하락 나타난 이후 완성된다. 물론 역배열 말기 도달했다고 해서 주가하락 마감된 것은 아니다. 누군가 눈독 들여 저가매집에 착수할 경우 나타나는 세력선 수평전환의 신호 나타나야 비로소 바닥권 도달했다는 판단 내릴 수 있다.
만약 어떤 종목이 모든 골든크로스를 완료하고 확산 직전에 놓여 있다면 주가가 위치한 중요한 지지선을 주가가 하향이탈하는가를 눈여겨보아야 한다. 또 중요한 지지선이 붕괴되지 않는다면 서둘러 주식을 매도해서는 안 되며 곧 도래할 확산과 주가상승을 예측해야 한다.
확산현상은 오랜 역배열과 이별을 하는 매우 중요한 신호이다. 대체로 역배열을 탈출하여 정배열로 전환되는 초기국면은 전체 주가상승폭과 견주어불 때 무릎 근처에 불과하기 때문에 정배열 확산이 나타난다면 주가의 상승폭은 이제부터 시작인 경우가 많다.
필자는 하락추세 파악위해 세력선 기준으로 시장 에너지 측정하며, 이때 세력선의 하락각도를 대단히 중요한 분석도구로 사용한다. 세력선의 하락각도 가파르면 가파를수록 각도 수정하려는 자율반등 나타나지만, 대개 경우 세력선의 하락각도가 가파를 정도로 시장을 침체시킨 원인 해결되기 전에는 기술적 반등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여 하락추세 되돌리는 데 실패하게 된다.
이때 나타나는 특징은 주가의 하락에 대한 자율반등이 나타나지만 5일 이평선인 생명선이 세력선과 충돌하는 정도에서 시세 마무리되고 주가는 원래 추세를 따라 하락으로 전환 된다.
세력선의 하락각이 강하게 형성된 과정에서 일시적인 주가강세가 나타난다면 최대한 첫번째 양봉을 매수기회로 삼아야 하고, 기리를 축소하는 정도에서 강세가 끝날 것에 대비하는 보수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이때 이익실현과 보유에 대한 기준 되는 것은 세력선 돌파한 생명선의 골든크로스가 계속 유지되는가이다. 만약 주가가 세력선을 지지선으로 확보 못하고 재차 하향이탈한다면 시장의 급등현상은 일시적이었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보유주식 전량 처분해야 하며 신규매수 중단해야 한다.
세력선의 하락각도를 수정하는 데는 최소한 1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며 보편적으로 각도 수정에 필요한 기간은 2개월 정도이기 때문에 다음에 형성되는 파동 통해 새로운 매수기회 찾겠다는 기다림 필요하다.
진짜골든크로스는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을 돌파한 상태를 말하는데 이 때 주가가 20일 이평선과 비슷한 상태에 있고 가짜골든크로스는 20일 이평성보다 훨씬 높은곳에 위치하게 된다.또한 골든크로스의 발생 시점이 이격도가 크다면 가짜골든크로스이다.하락 추세에서의 골든크로스는 폭락의 시발점인 것을 알아야 한다.또한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는데 이격도가 지나치게 낮다면매수 관점으로 보아야 한다.
골든크로스는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밑에서 위로 치고 올라가면서 만나는 때를 말한다
강세장으로의 시세 전환을 암시하며 매수의 신호가 된다
주의 할 점은 진짜 골든크로스는 장기 이동평균선이 상승하고 있고 이것을 단기 이동평균선이 위로 뚫어야 한다.
가짜 골든크로스도 많으므로 유의해서 매수에 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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