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그냥 하루 3만원씩 기름값이랑 담배값이라도 벌어보고자 존버하는 금액 제외하고 소액으로 단타를 칩니다. 처음에는 주식의 주도 모르고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그냥 흘려듣는 정도였는데 5월 초에 리플이 이더와 같은 가격이 되는 꿈을 꾸며 뛰어들었죠 (리플은 국내거래소 전체 미상장. 코빗에서 기타자산거래100원 120원에 매수 , 이더는 그때 당시 7만원? 혹은 10만원 선이었던걸로 ㅎㅎ) 사실 05월초에는 아무거나 사서 잡고 있어도 수익률 100%이상 찍는 모두가 행복한 달이었습니다. 운빨인지도 모르고 차트도 모르면서 감으로 찍고 오르길 기다리는 기도매매 였죠 . 그냥 상승장이었는데 이리저리 갈아타면서도 수익이 나오니 점점 겁을 상실하고 결국 알트 폭락장때 엄청난 손실을 봤죠 .. 겨우겨우 BCC와 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