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the small things are precious

Remembering the precious moments of each day...

My precious treasure that collects the wisdom of life.

주식/주식강의

손해는 안보는 저만의 단타팁

노바지 둥둥이 2018. 6. 16. 00:08

요즘에는 그냥 하루 3만원씩 기름값이랑 담배값이라도 벌어보고자

존버하는 금액 제외하고  소액으로 단타를 칩니다. 


처음에는 주식의 주도 모르고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그냥 흘려듣는 정도였는데 


5월 초에  리플이  이더와 같은 가격이 되는 꿈을 꾸며 뛰어들었죠

 (리플은 국내거래소 전체 미상장. 코빗에서 기타자산거래100원 120원에 매수 ,  이더는 그때 당시 7만원? 혹은 10만원 선이었던걸로 ㅎㅎ)


사실 05월초에는 아무거나 사서 잡고 있어도 수익률 100%이상 찍는  모두가 행복한 달이었습니다. 


운빨인지도 모르고  차트도 모르면서 감으로 찍고 오르길 기다리는 기도매매 였죠 . 그냥 상승장이었는데 


이리저리 갈아타면서도 수익이 나오니  점점 겁을 상실하고 


결국 알트 폭락장때 엄청난 손실을 봤죠 ..

겨우겨우  BCC와 이더로 겨우겨우 원금복구 (비탈릭 , 우지한 사랑합니다 땡큐)


아 내가 문제가 있구나 해서 차트를 보기 시작하는데 


용어도 모르겠고   이게 메로나여 이게 스크류바여 수준이라 


구글링 하면서  RSI , 볼린저밴드 가 넘나 확실한 선행지표라 생각되어 


두가지 지표가 사라!! 할때 사고 팔아라!! 할때 팝니다. 


일확천금을 바라는건 아니라서 절대 마진거래는 손안대고 간단히


RSI 30 미만으로 떨어지고 볼린저밴드를 뚫고 내려올때  사고 

RSI 70 돌파후 80 터치 직전에 팝니다.  


이런경우가  종목별로 하루에 한번은 있습니다.  프로차트를 봐야하기에 


ETH , ETC , BCC , XRP 만 가지고 하구요 


큰욕심 안내시고 .. 하루에 치킨값 벌면 만족 하시는분들은 RSI , 볼린저밴드 에 대해 읽어보시고 


소액으로 연습해보세요 


ㅎㅎㅎㅎ 아 물론 폭등 , 폭락장에는  절대  안뛰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