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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강의

시초가 상한가 따라잡기 B

노바지 둥둥이 2020. 8. 11. 11:13

 

1. 매일 상한가 종목을 장종료후 본다

2. 상한가전 거래량을 면밀히 관찰한다. 보조지표도 세밀히관찰

  일시적인 호재성 상한가인가 아니면 세력이 끌어올리려는 상한가를 분석한다

3. 거래량이나 지표상 세력이 매집완료된 주식인것 같으면 다음날 장 시작전미리 깔아 놓는다.    그리고 계속본다..우선순위로 깔수있도록 8:00시부터 본다

4. 장 시작전 상한가가 내려오면 바로 뺀다..

5. 잘 잡은 종목은 대박 터지고 잘못잡은 쪽박찬다.

  즉, A투페어로 트리플을 Die시킬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

6. 상한가는 장중에 잡더라도 다음날 일시 상승후 장시작하게 때문에 어느정도의 수익을 챙길수가 있다.


제1장   양봉 밀집 패턴은 세력의 매집 패턴

내일의 양봉과 음봉이 탄생하는 원리의 이해가 실전에서 수익률과 직결된다.

그러므로 세력의 개입과 이탈 여부를 캔들의 변화에 가장 주목해야 한다

차트를 볼 때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최근 1개월 안에 양봉 캔들인지 음봉 캔들이 많은지를 가장 먼저 주목해서 볼 것

만약 세력이 물량을 잡아간다면 양봉이 연속해서 출현하게 된다.

세력이 물량 확보하기 위해서는 동시호가에 허매도 물량을 넣어서

시초가를 최저가로 출발하게 만든다.

개인들의 매도세를 유발시키고 세력 자신만이 매수세가 되고 싶어한다.

양봉은 전일 대비 주가상승이 아니라 시초가 대비 종가 상승이다.

만약 연속해서 양봉이 출현한 종목이 주가 상승 없이 옆으로 횡보하고 있다면

누군가가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동시호가에 허매도를 동원해서 시초가를 최저가로 눌러서

마이너스로 출발시켰다는 의미이다.

밑꼬리 없는 양봉이 밀집한 종목은 양봉 숫자만큼 동시호가 허매도 물량을

계속해서 동원해서 주가를 누르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물량으로 삼았다는 것으로

바로 세력의 매집패턴이 된다.

매매 당일 갭 하락 출발하면 동시호가부터 공격적으로 매수에 가담한 후 세력 이탈 시점인

거래량 터진 음봉이 출현 할 때까지 스윙 전략으로 끌고 나가야 한다.

이와 반대로 음봉이 연속해서 출현한 종목이 하락추세중이 아니라 횡보중 이라면

동시호가에 허매수 세력인 매도세력의 개입을 암시한다.

음봉 저가에 매집한 후 익일 시초가부터 큰폭의 갭 상승을 유도한후 물량을 터는

단타 세력이 대부분이다.

물량 매집과는 반대 패턴이다.

제2장 차트를 통해 세력을 포착하는 법

세력주는 시장 상황에 따라 종목군들이 지속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영원히 좋은 종목은 없으며 또한 영원히 잊혀진 주식은 없는 것이다.

⑴ 거래량 점증 종목

세력이 물량매집에 들어가게 되면 거래량이 점증하게 된다.

만약 당일 이익 실현이 목표인 단타 세력의 개입이라면

거래량의 점증의 범위(전일 대비 50%~200%)를 넘어서 전일 대비 300%이상의 급증형태를

보일 것이다.

세력의 매집은 매도없이 매수포지션을 유지 할 것이고 이는 거래량 점증 형태를 연속해서

뛸 것이다.

⑵ 자전거래 종목

유통주식수가 적거나 거래량이 적은 종목이라면 주포들은 자전거래를 통해

개인들의 매수세를 유도 할 것이다.

세력들의 매집규모가 과도할 경우 급락 장세 시 위험을 피할 길이 없게 된다.

결국 자전거래라는 처방을 통해서 매매를 활성화 시키게 된다.

기본 거래량인 대략 10만주 이상이 따라주지 않으면 매매에 가담키 어렵다.

일단 자전거래가 포착되면 세력이 관리하는 종목이라는 사실 확인 의미가 있고,

만약 주가 수준이 바닥권 이라면 자전거래 세력 또한 물릴수 없는 가격대인 만큼

향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⑶ 장대봉 출현 종목

세력의 개입은 주가 변동폭 확대로 장대봉이 출현하게 된다.

매집이 거의 완료되면 서서히 일봉 길이는 길어지게 될 것이다.

세력 포착 시점은 이때가 될 것이며 매수 관점에서 주가를 띄우기 전 주가가 꿈틀 하는

시점에 가담하는 것이 효율적인 공략법이다.

여기서 지칭하는 장대봉은 장대양봉, 장대음봉, 장대 도찌형, 장대 망치형, 등

모든 봉을 포함한 개념이다.

전일보다 주가 변동폭이 대략 50%이상 확대된 상태가 2∼3일 이상 지속되면

세력 개입주로 판단 할 수 있다.

경험상 이런 유형의 패턴주에서 시세를 주는 경우가 많다.

매수사유가 정당하면 세력이 개입하게되고 그와 동시에 장대봉이 출현하게 된다.

단봉의 캔들 구간에서는 거래량의 30%이상을 매집하는 특정창구 매집이 확인된 경우나

자전거래를 포착한 경우만 매수 대상이고 나머지는 제외한다.

⑷ 5일이평선 코브라머리 종목

하락추세중인 종목의 5일 이평선이 상승추세로 터닝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3일 이상

주가 횡보구간이 필요한데 이때 저가 매집세력의 개입을 암시하게된다.

특히 주가가 5일 이평선을 뚫고 일일 지지를 받았다는 사실은 누군가의 관리를 받았다는 반증이다.

5일 이평선이 코브라 머리처럼 상승터닝하고 주가가 5일선의 지지를 받은 시점은

스윙트레이딩에서 최상의 급소로도 꼽힌다.

⑸ 1개월 이내 상한가 출현한 종목

최근 1개월 이내 공시나 재료없이 상한가 출현한 적이 있다면 이 또한 세력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당일 가장 강한 종목이었던 만큼 세력이 가입했었음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

상한가 장대양봉은 상당한 자금력이 필요하다. 어떤 종목이건 가장 큰 매물은 항상 상한가에 있다.

상한가 종료는 상한가 매물을 몽땅 먹었음은 물론 상한가 잔량을 쌓아둠으로서

추가 상한가 매도세를 극복했음을 알리는 것으로 세력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다.

단 재료에 의한 상한가는 데이트레이더물량 출회 가능성이 크므로 제외한다.

+8%∼+9%대 장대양봉은 대부분 종가세력이 개입한 경우입니다.

세력이 자금력이 크다면 오전장부터 물량을 확보한 후 상한가에 안착시키고,

물량을 늘릴 요량이라면 오후장에 주가를 빼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장대양봉으로 마감 하기는 어려우며 윗꼬리가 남는 패턴 즉 역망치형으로 종료된다.

윗꼬리 없는 장대양봉의 의미는 종가무렵에 매물 공백을 활용,

작은 물량으로 끌어올린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계산된 캔들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익일 동가호가에서 허매수 물량이 동원될 가능성은 윗꼬리 없는 장대 양봉이 가장 높으며

결국 갭상승 후 장대음봉을 맞을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높은 패턴이다.

⑹ 양봉 밀집 종목

최근 20일 이내 주가상승 없이 양봉이 연속해서 출현했다면 세력이 물량을 확보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결코 속일수 없는 패턴으로 급락의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

거래량이 붙고 저점과 고점을 조금씩 높이는 중이라면 과감히 공략 할 시점인데

종가매매보다는 동시호가에 잡아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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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통해 세력을 포착하는 요령 6가지

1. 거래량 점증 종목

2. 바닥권에서 자전거래 종목

3. 장대봉 출현 종목

4. 5이평선 코브라 머리 종목

5. 최근 1개월 이내 상한가 출현 종목

6. 양봉밀집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