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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ame

레이븐 리뷰

노바지 둥둥이 2015. 3. 12. 22:33

이번에 소개해 드릴게임은 본 필자가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2015년 상반기 대작게임

 

레이븐(RAVEN) 입니다.

 

 

 

 

넷마블과 네이버의 만남이라 더더욱 기대

 

되는 게임이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베타 테스트에서 많은 사람들에

 

게 관심을 받으며 호불호가 갈리던 게임 이였죠.

 

본 필자는 참고로 베타 테스트를 경험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렇다보니 베타 테스트 때와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아므튼 필자도 기대를 많이 했던 게임이였죠.

 

캐릭터는 휴먼,반고,엘프 종족으로 총 3가지 캐릭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참고로 엘프 종족은 이쁘더군요. 초반 생각이상으로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며 블레이드 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반 게임에 스토리를 진행시켜줄 영상이 진행됩니다.

 

본필자는 솔직하게 아직까지 자유도 있는 게임을 원하는데...ㅜ.ㅜ 레....레이븐은

 

 

 

 

본 화면처럼 대기 화면이 존재하여 이곳에서 게임을 진행하도록 되어있었다.

 

ㅜㅜ 자유도가 있었다면 내가 습득한 장비도 뽑내고.... 할수도 있을껀데 쩝..

 

무튼.. 그래픽은 최강 아니 최상이였다..  그러나 아쉬운 자유도,...  너무 좋은 그래픽이기에 이런 아쉬움이 개인적으로

 

남는거 같았다.  음.. 이곳에서 사냥터는 탐험에서 시작됩니다.

 

다른 화면구성은 한국인 이시라면 아시죠?  뭐하는곳인지.. ^^;;;

 

 

 

음.. 일단 사냥을 진행해 보았다.. 뭐니 뭐니 해도 사냥이라 함은 스펙타클한 이펙트와 타격감입니다.

 

역시 레이븐  실망시키지는 않습니다.  션션한 타격감과 거추장 스럽지 않은 이펙트 부드러운 맵핑들이

 

맵핑과 모델링 디자이너가 고생꾀나 했겠다 싶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냥은 직접 컨트롤 할수있도록 되어있으며 직장인과 바쁜 사람들을 위해 자동전투도 배려되어 있었습니다.

 

뭐 사냥의 기본 전제조건은 아이템을 얻고 레벨을 올리는데 기본적인 주안점을 둔것은 역시나 동일합니다.

 

한가지 다른 게임과 다른점은 레벨이 올라갈때마다 장비를 바꾸고 그에 따라 강화시키는데 돈이나 기타 여러가지를 많이

 

허비하게 되지만.. ㅜ.ㅜ 막상 레벨이 올라가고 나면 강화시킨 장비를 팔아버리는 아쉬움..ㅜ.ㅜ이 덜하게끔..

 

저렙에 입었던 장비로도 충분히 지속적으로 활용하게 할수있는 요소가 있다는 것입니다.

 

 

 

세트 장비를 통한 특화된 캐릭터의 강화라든지 어떻게 보면 흔하게 느껴질수 있는 요소이지만..  말이죵..

 

뭐 앞으로 지속적으로 게임을 해보면서 더 좋은 부분과 않좋은 부분을 찾아보겠습니다.

 

아.. 한가지 아쉬움은 길드나 레이드시에 실시간 타 플레이어와 게임을 진행하는것이 아닌부분이 아쉬웠어요.

 

앱 어플에도 여러가지 의견글들 중에서 이부분에 대해 실시간 타 유저와의 실시간 게임진행이 않되는 부분이

 

아쉽다고들 많이 남겼더라고요.. 인공지능 캐릭터와 파티 플레이를 하는 느낌 ....

 

암튼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그래픽 면에서는 모바일 게임이 여기 까지 왔나?  싶은 느낌이 들 정도였으니깐요.

 

앞으로 나오는 국산 게임도 더더욱 발전해서 많은 유저를 만족시켜줄 것이라 여기고..

 

리뷰는 요기까지 정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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