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면서 가장 어렵다고 느낀것이 단타 였습니다.
어찌보면 가장 쉽게 접근해서 짧게 먹고 나오고 하면 쉽게 수익을 볼 수 있지만 욕심이 과하면 또 손실을 보고 어렵게만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 단타로 크게 먹을때는 상한가 한방이나 단타를 수십번 해서 몇백을 하루만에 벌어들이는 성과가 있기도 했고
욕심으로 상한가 잡고 자리 비운사이에 마이너스 권으로 손실 본적도 많았습니다.
단타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자기 자신의 마인드 컨트롤 그리고 한박자 빠른 타이밍 맨탈 강화 입니다.
장중 단타 한번에 손실을 얻게 되면 어찌 되었던 손실을 면해보려고 무작정 종목을 매수 해서 또 손실을 얻는 것입니다.
신중에 신중함을 겸해서 단타를 접근하시고 절대적으로 분할 매수 설사 내가 매수를 못하더라도 분할을 꼭 하시라는 것 그리고 비중은 항상 한종목에 올인하는 습관은 버리셔야 합니다. 나름 단타로 하루 아침에 몇달치 월급을 벌어보기도 하고 했지만 결론적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마인드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면 무너지는 것입니다.
검색식을 너무 믿고 가지 말고 항상 검색식에 왜 이런 방식이 되었는지 왜 이런 조건인지를 의문 가지고 활용을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항상 성투 되시고 화이팅 입니다.
PS) 120일선 240일선 횡보 구간을 지지할때 매수를 하는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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