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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ame

서머너즈워

노바지 둥둥이 2015. 2. 28. 01:09

이번에 알아볼 게임은 캐쥬얼 게임의 대명사 서머너즈워에 대해 리뷰를 할까 합니다.

 

아기 자기한 색체감과 캐쥬얼 게임이라는 느낌이 절묘한듯합니다.

 

예전에는 이런류의 게임도 나름 느낌이 나쁘지 않았는데 나도 나이가 들었는지 왜 이런 캐쥬얼 게임은

 

마냥 애들 게임으로 느껴지는지.....

 

개인적으로 게임성만 높다면 그리고 현질유도만 적다면 이란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캐릭터의 소환부터 강화까지 하루에 한번 무료로 하는 뽑기와

 

골드 생산,초반화면에 마을이 보이게 됩니다.

 

RPG에 왠 마을이냐고요?이것도 하나의 게임 요소인데 일단 중요

 

캐릭터들을 모으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마을마다 여러가지 부수적인 건물들을 많이 만들어

 

 놔야 합니다. 추후에는 속성별로 공격력들을 올릴수 있는

 

 건물도 지을수 있으며 이런 부분 이외에 부수적인 부분들을 마을

 

건물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존 게임에서 보던 캐릭 자체의

 

방어구나 이런 강화의 개념과 좀 다르지요?

 

 

한 스테이지를 완료 할때마다 다양한 스토리가 진행되어 재미적인 요소를 더했습니다.

 

뭐 저같은경우는 스토리부분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오히려 이런부분이 거추장 스럽게 느껴집니다.

 

 

 

 

전투 시스템은 요즘 많이 볼 수 있는 턴방식입니다.

 

처음엔 3마리의 몬스터만 가지고 전투를 할 수 있지만 후반부에는 많은 캐릭터를 가지고 사냥을 할 수 있습니다.

 

각 스테이지 마다  속성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그에 대비한 상성속성을 지닌 몬스터를 데리고 가야지만  스테이지

 

클리어가 보다 쉽게 진행 할 수 있습니다.

 

 

 

 

각 속성에 대한 부분은 불 <바람<물<불 순서로 상성속성이며,  암과 빛속성은 서로가 서로한테만 상성입니다.

 

총 5개의 속성이있으며 각 속성별로 최상의 덱을 조합하여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또한 뽑기의 중요성 강조 할수 밖에 없는데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캐릭들의 성장입니다. 모든 캐릭들은

 

6성으로 성잘 시킬 수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이런 부분이 형성 되기 위해서는 뽑기가 중요합니다.

 

그러다 보면 현질까지 갈수 밖에 없는 상태이겠지요?

 

이게임은 속성마다 캐릭터의 좋고 나쁘고를 명확히 알수 있습니다.

 

또한 즐길 거리가 의외로 많습니다.

 

 

 

속성별 던전과 룬이라는 장비를 파밍 할 수 있게 하는 던전, 각성을 돕는 돌을 파밍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던전

 

각종 특수던전들이 많습니다.

 

일단 리뷰를 쓰면서 느낀점은 저와는 어울리지 않는듯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뽑기의 중요도가 있는 게임인데... 저처럼 뽑기에 운이 없는 유저는 ㅜㅜ 아마 현질로 뽑기를 해도

 

좌절뿐이겠죠....

 

이상 재미 없는 저의 서머너즈워 설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는 재주라도 좋으면 모르겠는데... 앞으로 리뷰를 쓰다보면 늘겠죠? ^^ 잘부탁드려요...

 

난이도    : ★★★☆☆

퀄리티    : ★★★☆☆

스토리    : ★★★☆☆

현질유도 : ★★★★☆

게임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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