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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호재나 악재가 없는 상황에서 어제 예상한 시나리오 중 2번 시나리오처럼 차트가 움직였다. ABC 파동이 짧게 끝나고 17K 근방 상승 후 상단 하락 추세선을 맞고 고점을 낮추며 떨어지고 있는 중이다. ​ 현재 삼각수렴 중인 웨지형 움직임에서 그림처럼 두가지 시나리오 움직일 것처럼 예상된다.(물론 위 아니면 아래겠지만 ^^;) ​ 1) 2번 녹색 동그라미 부분에서 엘리어트 파동 5파의 2파가 완성되고 3파 상승이 진행중인 상황. 17K를 뜷고 올라가 매물대 부근을 맞고 4파 하락 후 5파 상승 2) 삼각수렴으로 가다 ABC의 하락이 발생하여 아래 매물대 부근까지 하락(어제 예상 시나리오 4번의 C파 하락) ​ 물론, 위 아니면 아래인 상황인데 지금은 매물대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이 상승 시나리오가 ..

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하고 보조적인 분석 방법으로 엘리어트 하동 이론을 선택했다면 이는 전략이 아니라 시장 동향의 가능한 움직임을 평가하는 방법임을 이해해야 한다. 다시 말해, 이론은 일련의 규칙이나 향후 가격 변동에 대한 100% 유효한 예측보다는 관찰의 집합일 뿐이다. 엘리어트 파동 분석은 금융 시장에서 시장 움직임을 예측하는 가장 복잡한 방법 중 하나이다. 그것을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 그러나, 성공적인 거래를 위해서는 이 분석 방법의 기초만 가지고도 충분할 수 있다. 가장 널리 퍼진 패턴을 탐지하고 어떤 조건에서 거래를 시작할 수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 다시 말해, 강세 국면에서 1파, 3파, 5파 파동이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이는 매수 신호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엘리어트 파동이란?] 1983년, 당시 미국의 회계사 출신이었던 아마추어 분석가 랄프 넬슨 엘리엇(Ralph Nelson Elliott)이 자신의 저서(파동이론 The Wave Principle)를 통해 발표한 이론으로 주가 변동을 예측하는 기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엘리엇은 주가의 변동에서 상승 5파와 하락 3파, 총 8개의 파동이 사이클을 이뤄 반복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주식시장에도 자연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패턴이 존재하고, 이러한 순환이 시장의 추세를 이어간다고 그는 주장했다. 엘리엇 파동이론은 21세기에 이르러서도 주식의 등락을 예측하는 기초적인 증권시장 기술 분석 기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엘리어트(엘리엇) 파동 이론의 주요 원리] 시장 움직임은 엄격하게 구조화된 반복 패턴 시퀀스로 설명할 수 ..

추세란 주가의 움직임이는 방향을 말해 주는 것으로 한번 방향이 결정되면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일정기간동안 정해진 방향으로 진행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주식투자하기 전에 꼭 추세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파악해서 매매시점을 포착하는 중요한 것입니다. 수요 공급의 원칙에 따라 주가는 결정이 되지만 추세는 관성의 법칙을 따르기 때문에 추세를 정확한가를 파악해서 앞으로 주가의 방향성과 시세의 정도를 예측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꼭 추세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추세엔 상승추세, 하락추세, 횡보추세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각의 추세를 간단하게 살펴보면은 상승추세는 일시적인 소폭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기간 전체로 보아 주가가 상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하락추세는 일시적인 반등이 있어도 일정한 기간 전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