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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2

거짓 선지자.. 전광훈 그는 누구인가?

보수 개신교도들조차 “관심 종자” 평가 이른바 ‘빤스 발언’으로 세간에 이름 알려 목사 안수증도 위조 의혹으로 고발 당해 “성령의 불 떨어져 코로나도 낫는다”며 광화문 극우 보수 집회에 신자 참여 독려 전광훈 목사. 한겨레 자료 사진.17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설립자 전광훈 목사(64)는 실은 개신교 목사라기보다는 극우 정치꾼으로 악명이 높다. 전광훈 목사 측이 밝힌 바에 따르면 전 목사는 지난 20여년간 자칭 애국집회 혹은 정치집회를 2300여회나 이끌었다고 한다. 보수 개신교인들조차 이런 전 목사를 두고 어떻게든 관심을 끌어보려는 ‘관심 종자’로 폄훼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 전 목사는 전도사 때인 1983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에 소규모 개척교회인..

정보/News 2020.08.20

기독교인이라 미안해요! 거짓 선지자로 인한 기독교의 문제

'국민께 죄송하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2,300여 명 동의 "다음 세대에 누를 끼쳐서 미안" 학생에게 사죄의 절도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 등 교회발 집단 감염과 광복절 집회 강행 등으로 개신교 계가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한 개신교인이 '사과 청원'을 올려 화제다. 이와 함께 또 다른 개신교인은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사과를 하기도 했다. 18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국민들께 죄송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라는 청원이 게시돼 하루 만에 현재 19일 오후 4시 기준 2,300명 이상이 동의했다. 청원인은 "행정 당국이 애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벌어진 모든 일에 대해 한 사람의 기독교인으로 사과드린다"며 "기독교인으로서 벌어진 모든 일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 구차한 변명은 하..

정보/News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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