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기초상식 대량거래량의 의미와 파악을 확실히 해야합니다.

 

대량거래가 뭘까요? 갑자기 거래량이 폭등하는 것을 말하는 것일 겁니다.거래량이 폭등한다는 말은 상승의 신호탄으로 해석도 할 수 있고 물량털이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대량거래가 돌출했다는 말은 세력형님들이 개입했다는 의미가 됩니다. 왜냐하면 단기하락시에 한 종목이 바닥에서 거래량을 갑자기 폭등시켜서 강하게 반등시켰다면 추가적인 상승을 노리고 있는 세력형님도 개입했다는 뜻이도 합니다. 

 

만약 추가적으로 하락을 할때는 숨은 악재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락을 하고도 부족해서 추가하락을 동반하면서 대량의 거래가 터진다면 세력형님들의 선매도 이탈현상으로 볼 수 가 있습니다. 바로 이점이 숨은 악재 정보를 선취한 세력형님들의 대량매도이자 의도적인 단기상승세를 만들어 수익을 챙기고 빠져나서 급락을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과거의 경험상으로 보면 이 계기로 이 종목이 상장폐기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과거에 없었던 대량거래가 단 하루 동안에 폭발한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그러면 개미들은 열심히 부지런히 추격매수를 감행을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대량거래는 탄단한 저항선을 돌파하기 위해선 모습으로 이해하고 나중엔 강한 주가상승을 예측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점을 이용해서 큰손과 작전세력은 실패에 의한 매물털이가 있을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주가에 있어서 가장 맹독이 되는 것은 바로 단일종목의 대량거래입니다. 그 많은 것을 소화시킬려면 많은 소화제가 필요한데 그런 소화제는 시중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량거래가 갑자기 왜 그렇게 흘려나올지를 신중하게 분석을 해보셔야 합니다.

 

 

주식이라는 것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 매수하는 시장 바닥의 물건입니다. 앞으로 오를 것이란 확신이 있어도 다음날이면 더욱 싸게 매수할 수 있는게 주장이므로 미리 살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주식은 수익을 보기 위해서 매수하는 물건이지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금물이란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셔야 합니다. 만약 오늘 주가가 상승했다면  5일선에서 관찰하면서 홀딩하시고 주가가 하락해서 손실을 보고 있다면 3%이내로 손절을 하셔야 합니다.  

 

 

대량거래로 수익이 발생했을 때만 단&중 장기 전략을 병행하면서 손실의 발생을 줄이면서 다음날을 기약하면서 손실을 과감히 행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올바른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란 수익을 올리기 위한 전투라고 생각하시면 이행하셔야 합니다. 조금 더 벌어 보겠다고 욕심을 내는 것은 바로 자신을 나락으로 빠지게 하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이기는 방법과 마음을 억제하는 방법을 하루 빨리 터득하셔야만 비정한 주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