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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ame

신세계 : 암흑군단의 침략

노바지 둥둥이 2015. 3. 2. 14:22

광고를 통해 우스꽝스럽고 익살 스러운 모습으로 게임 광고를 하고 있는 안영미씨가 추천하는

 

"신세계 : 암흑군단의 침략" 에 대한 소개를 할까 합니다.

 

처음 이게임의 광고를 본 순간 게임이 아니라 코메디 프로그램중 하나 인줄 알았네요.

 

여타 모델들을 게임 광고 모델로 쓴것과는 다르게 코메디언을 모델로 쓰는 발상이 재미있더군요.

 

이게임은 대규모 실시간 필드 전투 구현이 가능하며  또한 콘솔 시스템에서 보여주었던

 

QTE 스킬이 포함되어 있어서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재미 요소를 부각시켰으며

 

스피드한 게임의 진행 진행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 이제 한번 간단한 리뷰를 써내려 갈까 합니다.

 

함께 드루와~~~~~~~~!

 

일단 초반 게임의 캐릭터가 총 3가지 직업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하게 되어있습니다.

 

전사,법사,자객 그리고 각 캐릭터의 성별등을 직접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의 성향및 세부적인 내용은 기본적으로 RPG에서

 

갖춰진 능력과 비슷합니다. 일단 기본적인 스토리는 기존의

 

RPG처럼 퀘스트를 받고 이를 진행하고 완료 함으로 얻어지는 보상

 

그리고 이를 통해 레벨업을 하여 더더욱 높아지는 필드에서의

 

사냥과 유저간의 호흡등 일단 특정한 레벨이 되게 되면  펫시스템,

 

탈것, 군단 등의 새로운 기능들이 오픈이 됩니다.

 

레벨의 일정 부분의 도달시에만 오픈 되기에 초기 기능에

 

설정되어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사냥의 기본은 자동사냥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길찾기는 물론 퀘스트 자동 및 자동사냥으로 편한 레벨업을 할수 있습니다.

 

 

 

스킬이나 기본 배경은 알록 달록 하게 되어 필자는 좀 어지러운감이 있었습니다.

 

뭐 생각의 차이가 다 틀리고 보는 차이가 다 틀리기 때문에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아 그리고 콘솔 게임에서 사용되는 QTE 스킬 시스템이 있는데 퀵타임이벤트를 줄인말로

 

반짝 거리는 스킬 버튼이 나타나게 되면 이것을 사용할 수 있다라는 기능입니다.

 

근데 전 개인적으로 그렇게 획기적이라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문제는 자동사냥중 유저가 타이밍에 맞춰 발동을 시키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음 기존의 펫 시스템이나 탈것등은 흔히 앞에서 보셨던 RPG게임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육성시스템 부분도 이미 많은 게임들이 사용을 하고 있으며 이부분은 이제 많은 유저가

 

생각하기를 돈잡아 먹는 물건이라고 생각하기 일수 입니다.

 

레벨이 올라가면서 지속적으로 생기는 콘텐츠는 지속적으로 나타날듯하고

 

이것을 통해 유저는 다음 다음을 생각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을것 같네요.

 

경기장이 형성되어 있어 내 캐릭터의 현재 랭킹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뭐랄까 안영미씨가 나름 분전해주며 찍은 광고에 비해서...

 

 

(감옥 시스템은 너무 아닌듯한데..)

 

음... 썩 획기적이라거나 아니면 그래픽적으로 진지한 그런 게임은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현재 이게임을 즐기는 유저분들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뭐 저의 말보다는 내 성향에 맞는 게임이 제일 중요한거니깐요.

 

아 한가지 게임에 안영미씨가 가끔 나오곤 합니다.

 

이벤트로요. 진짜 안영미는 아니고 게임상 안영미씨요..

 

난이도    : ★★★☆☆

퀄리티    : ★★★☆☆

스토리    : ★★★☆☆

현질유도 : ★★☆☆☆

게임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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