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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기초

누구나 경험한 상한가 매수경험

노바지 둥둥이 2020. 8. 11. 11:38

나는 주식투자를 10여년 하면서 가장힘들었던 것이 손절매원칙 수립과 수익이 난 종목을 매도하는 매도시점포착이였다.

흔희들 급등주는 3-5%선 중.장기투자 종목은 10%선을 얘기하는데 너무 추상적이고

종목별로 대응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3가지 손절원칙이다

1,당일 시초가를 손절선으로

2,전일 시초가를 손절선으로

3,전일최고가와 당일최고가의 평균선을 손절선으로(당일 점상일때만)

주식의 챠트를 잘 살펴보면 매도자와 매수자의 심리적 지지선과 저항선이

존재하는데 그한계를 넘어서면 주가는 급속히 무너지가나 한없이 위로향합니디.

그런 의미에서 시초가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만약 어떤 종목이 전일 10%상승하여 11,000이 되었다고하자 그리고 당일최고가는 11,200이였다.

그리고 오늘 시초가가 4%상승한11,400이된다 .

그런데 이종목의 전일 시초가가 7%상승한 10,700이라면 절대적 손절선은 10,700이다

*만약  금일 상한가라면 12,300 손절선은 11,800이된다.

만약 여러분들 나름되로의 손절선만 있다면 점상한가를 100번 친 종목도 과감하게 매수할수 있을 것이다.

이게봐로 상한가 따라잡기의 진정한 매력이아닌가 한다

5번을 실패해도 한종목만 성공하면 대박나는 투자기법이다

잠자리형 상한가 따라잡기

잠자리형 상한가는 영문 T 자형  상한가를 말하는데

강력한 상한가를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반면

손실의 위험또한 큰 상한가이다.

나는 주로 잠자리형 상한가만 공략한다.

첫상한가를  친 종목이 다음날 시초가가 상한가로 시작했다가

코스닥 +8% ,거래소 +10%선 이내로 밀렸다가 다시 상한가에 진입할때

시장가로 매수하는 기법이다.

여기서 주의할것은 좀더 싸게 사겠다고 밀릴때 사면 절대 않된다.

재수가 좋아서 +8%나 +7%선에서 매수가 될때도 있겠지만

만약 상한가에 재진입못하면 속절없이 당하는 경우가 있다.

주가는 강하지 못하면 부러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상한가에 사서 무너지면 손절 하겠다는 각오로 매수해야한다.

상한가 따라잡기는 2-3번 실패해도 한번 잘잡으면 그 몇배를 보상해주기 때문이다.

또한가지 주의할것은 T자형 상한가는 조건없이 10시이전에 문닫아야

다음날 부터 강하게 날아간다.


의미있는 고점돌파 상한가 따라잡기


상한가 중에서 가장 힘이 강한놈이 바로 의미있는 전고점 돌파상한가이다.

여기서 의미있는 이란뜻은

전고점의 거래량보다 적은거래량으로 전고점을 돌파하는 상한가를 말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돌파시 전고점보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보다는 적은거래량으로

상한가마감하는 종목이 탄력도 강하고 매물도 적기때문이다.

이상한가 따라잡기 기법은 전고점 돌파에 임박한 종목을 관심종목에 편성

매일 매일 관찰하다가 돌파시 상한가로 문닫는 종목을 시장가로 매수하는 것이다.

물론 퇴로는 항상 열어 두어야한다.

연속상한가 거래량분석법 10,7,5 기법

연속상한가  종목은  앞으로가려는  관성이 강하게 작용한다.

그런데 거래량이 10만주 20만주 30만주 이런식으로 함께 증가해서는

곤란하다.

거래량이 계족 증가한다는 것은 두가지 뜻으로 해석될수 있는데

그하나는 단타세력의 치고빠지기식 거래량이고

하나는 주도세력의 띄우기거래량으로 보면 된다.

상한가에서 물량받기 거래량인지 물량털기 거래량인지

알아내는것은 비교적간단하다.

만약 거래가 첫상한가 30만주 둘째날상한가 70%정도인 21만주 셋째날

50%정도인 10만주정도라면 더 상한가가 지속될수 있지만

그반대의 경우라면 세력들의 털기로보고 빠르게 빠져나와야한다.


상한가 1-2호가 1시간이상 끌기

오전 10시 이전에 상한가에 진입한종목이 1내지 2호가 아래에서 지속적으로 매물을 받아주면서 1시간 이상 버티면

이종목은 1시이후의 변화에 주목해야한다.

이러한 종목은 두가지로 해석할수 있는데

첫째가 고가에서 털기와

둘째 매물을 받아내며 많은 매물이 나오지 않으면

1시이후 일정시간대에 상한가에 진입한후

상한가 잔량쌓기를 하는데


이때 상한가에서 최소 십만주이상의 매물이 나오면

급격히 상한가가 무너지면서

마이너스대로 급락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따라서 필자는 이러한 패턴은 공략하지 않는다.

항상 상따는 강하지못하면 쉽게 부러진다는 시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세력매집 상한가 허매수호가 잔량쌓기 알아내는 법


이장은 아마 주식투자를 하시는 모든분들 즉

추세매매를 하든 하한가 매매를 하든 종가매매를 하든

분챠트 매매를 하든 모든 종류의 주식투자에 있어서 반듯이 알아야

세력들에게 당하지 않는다.

주식시장은 수십만원에서 몇조원대의 핫머니가 말그대로

머니게임을 하는 투전판이라 해도 과언이아니다.

사설펀드에서 부터 기관에 이르기 막대한 자금으로 개미들의 피를 빨아먹는다

해도 과언이아니다.

그래서 난 허매수와 허매도를 알아내는 기법하나를 경험에의해 터득한

한가지를 오늘 공개하려한다.

주가의 결정은 호가 즉 매도자와 매수자의 가격에의한 시간순서에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만약 어떤종목이 상한가 매수잔량이 십만주가 있다고 가정하자

내가 상한가에 매수주문을 1000주를 내면

매수잔량은 순간 101,000주가 될것이다.

그리고 잠시후 잔량이 200,000주까지 증가했다.

그런데 체결거래량이 10,000주인데 내종목이 체결되고

잔량이 190,000주면 어떻게 내종목이 체결될수 있겠는가?

이러한 종목이 바로 세력들의 털기 종목이다.

a컴퓨터로 100,000 매수주문 잔량 200,000주로 증가

잠시후 잔량 300,000주로 증가

이제 호가 바꾸기와 잔량유지를 어떻게 할까요?

갑자기 매수물량을 취소하면 투자심리가 흔들려 급락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호가 바꿔치기 기법이 동원되는 거지요

a컴퓨터 100,000주 좀전에 주문한거 취소준비

b컴퓨터 100,000주 매수주문     준비

먼저 a컴퓨터 엔터 취소후 바로 하나둘셋 b 엔터 매수주문

이렇게되면 호가잔량유지하면서 200,000주는 언제든지 팔아먹을수있고

100,000주는 취소하면 되겠지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당하지 안을까요.

간단합니다.

상한가에 매수진입한 종목은 코스닥 1주식 매수주문을 내는거지요

그런데 만약 잔량이 십만주이상에서 내주문 1주가 체결된다면

세력의 허매수 바꿔치기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빨리 후다닥 도망나오세요.

잘못하면 점 하한가 며칠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