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이 향후 미국증시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럼에도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때와는 다르며 실제 1990년 말 IT 버블 붕괴 때와 유사한 상황이라도 진단했다.
에릭 놀란드 CME 그룹 시니어 이코노미스트는 8일 서울 중구 모처에서 가진 소규모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주식이 하방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리스크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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