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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ame

피파 온라인3m

노바지 둥둥이 2015. 2. 27. 14:23

이번은 종목을 바꿔 스포츠 게임으로 안내를 하고자 합니다.

 

먼저 남자들이라면 빠질 수 없는 종목중의 하나가 야구,축구,농구 인데

 

이중 축구게임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먼저 온라인게임으로 유명하고 이에 모바일까지 함께 나온 EA스포츠의

 

피파 온라인 3M 입니다.

 

 

 

 

 

피파 온라인 3M은 기존의 온라인 게임의

 

화면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모바일 화면에서 최적화 시키다 보니

 

온라인 게임과 일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허접하고 약하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모바일에 최적화된 UI를 통해

 

기존 온라인에서 활용하던 UI를 거의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선수 영입,경매,강화,리그 경기,

 

 

유저간의 컵 경기등을 진행할 수 있으며

 

유저간의 경기를 통해 주단위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간히 점심시간이나 기타 일정 시간에 보상이 주어집니다.

 

 

 

이게임의 중요한 부분은 현재 실제등록된 선수나 과거 영웅적인 선수들을 직접 내가

 

구단주가 되어 전략 전술 포메이션등을 꾸며 경쟁을 할 수 있으며

 

각 선수들의 레벨 최고20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그에 따라 능력치 또한 올라가게 됩니다.

 

 

 

 

전략 전술에 따라 경기의 흐림이 변화되며  선수의 컨디션에 따라 경기의 향방이 갈리게 되겠죠.

 

그러나 아직 유저들간에 의견이 분분한 부분은 과연 컨디션에 따라 어느정도의 운영에 차이가

 

있는지는 활실한 계산이 안나오게 되네요..

 

 

 

 

좋은 캐릭터는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현재 실제 축구상의 진행 선수의 인기도 경기력에

 

따라 캐릭터의 가격도 주식 시장처럼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예를들어 2014시즌에는 레알에서 잘 뛰던 선수가 후반기에 다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하게

 

되며 그로 인해 2015시즌에는 후보선수로 10분짜리 선수가 되었다라고 한다면

 

그 선수의 2014년 시즌의 카드 가격은 하락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2014년 시즌의 카드가 상반기에는 비싸다가도 후반기 되면 가격이 하락 되는 상태이죠

 

물론 EA쪽에서 선수 능력치도 그부분을 고려해 하락하게 됩니다.

 

실 경기와 게임의 상태를 접목 시켰다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오늘 피파 한판 어떨까죠?  시간 단위 즐기는 게임으로는 적격이더군요..

 

 

난이도    : ★★★☆☆

퀄리티    : ★★★★☆

스토리    : ★☆☆☆☆

현질유도 : ★★★☆☆

게임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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