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 드릴 게임은 tv광고가 항상 우스꽝 스러운 클레시 오브 클랜 입니다.
좀 늦게 게임을 시작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나름 열심히 해서 현재 8홀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게임을 요약하자면 약탈,건물,
클랜 이라고 요약하고 싶네요.
처음 tv 광고를 보고는 재미 있겠다라고
해서 지난 5월쯤에 처음 다운 받아
시작을 해보려 했지만 뭔가 허접하다 라
고 생각이 드는 단순 그래픽에 호기심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회사 지인분들이 재미있게 즐기는 걸 보고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해
해보게 되었는데.. 캬 이런 재미적인 요소가 있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약탈 개념과 클랜 개념이 저의 흥미를 자극했습니다.
tv에서 광고 했던 코믹의 대명사 마법사.. 집사람도 이녀석을 보더니 웃기다고 하더군요...^^
상당한 파괴력을 가진 녀석중 하나인 마법사 그러나 약한 몸빵 때문에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더군요..
여러 마을에 배치를 어떻게 하고 성벽을 어떤식으로 구조화 하느냐에 따라 나의 공격방어 기지가
잘 방어하고 이를 통해 방어적 승리를 할 수 있습니다.
어슬프게 건물을 이쁘게(?)만 만들다가는 매일 매일 앵벌이 자판기가 되는 상황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게임의 특징중 룰더스카이 처럼 단순이 건물만 이쁘게 만드는게 아니라 이렇게 공격할 수 있는
유닛을 만들어 레벨을 올려 상대방에게 공격을 시켜 약탈을 하게 만듭니다.
이때는 아직 홀의 레벨이 낮아서 뽑을 수 있는 캐릭터의 종류가 2개 밖에 않되지만
추후 홀의 레벨을 올리면 올릴수록 강력한 캐릭터가 나오니 기대 기대 만발 입니다.
본 화면은 상대방에게 약탈을 갈지 아니면 자체 npc에게 공격을 할지 스토리 모드라고 생각하면되겠네요.. 전 스토리 모드보다는 유저 약탈을 주로 합니다..^^
저에게 털렸다고 욕하기 없기.........ㅋ
열심히 화살을 피융 피융 이렇게 건물을 부쉬고... 자원이 담겨진 곳을 두드리면
내 창고에 열심히 쌓이겠죠?
상대방에게 승리를 하면 이렇게 전리품이 들어오게 되고 이로인해 승리의 점수에 따라
메달의 레벨을 올릴 수 있어요..근데 저렙이면서 메달의 레벨이 높으면 나중에 안습이 옵니다.
아무튼 아직 열심히 틈틈히 하는 게임인지라 게임의 전반적인 룰을 익히는 중이라 여기까지 제가
즐기고 있는 부분에 한해서 설명드립니다..^^
열심히 오늘도 약탈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마법사는 오늘도 달린다.. 고블린도 달린다...
난이도 : ★★★★☆
퀄리티 : ★★★☆☆
스토리 : ★★★☆☆
현질유도 : ★★☆☆☆
게임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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