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상한가를 잡기위해서는 무엇보다 모의투자를 통한 연구를 꾸준히 하는것이 가장 좋다
실패를 하지 않기위해서는 원칙을 세워서 대응하셔야합니다.
만고의 진리는 원칙밖에 없으면 원칙을 기본으로 하여 손실을 줄이며 수익을 최대화 할 수 있고 분봉스캘핑이나 틱단위의 스캘핑등을 할경우는 손절을 칼같이 하여야만 내 계좌를 지켜낼 수 있고 오래 살아 남을 수 있다.
1.손절의 원칙 : 미련으로 인해서 손절을 망설이게 되면 저점이 깨어지는 순간이 손절의 타이밍이다
2.매수타이밍 : 일봉,3분봉등의 저점 확인, 가격대별 누적 거래량 확인, 전고점 및 매물대의 돌파
3.매매 회수 : 아침에 잠깐, 오후에 잠깐, 장중에 매매는 최대한 자제한다.
4.투자 원금 : 기본 투자금은 수중의 절반 정도가 좋으며, 하늘이 두쪽 나도 원금을 지킨다." 라는 마음으로 투자에 임해야 한다. 또 나에게 맞는 금액으로 과한 욕심을 버리고 1%의 수익이라도 고맙게 생각하고 받아 들여라
-우량주는 상한가에 가지 못하고 거의 추세로 올라가려는 성향이 있다. 그래서 상한가의 우량주 보다는 소형주에 투자를 하여야합니다. 당일의 급등족목중 상위 종목에서 찾으면 됩니다. 이 투자법은 상승할 때 같이 올라타서 수익만 챙기고 다시 빠져 나오는 것이다.
-아무런 이유 없이 상승하는 종목이 좋다. 아침에 상한가로 향하는 종목과 대장주를 주시한다.
-새로운 테마의 형성에 관심을 가지고 그동안 보던 종목중 아침에 강한 상승세의 종목을 노려본다.
-하루 동안 세력선은 3분본, 5일간의 추세선은 30분봉, 일봉에선 20일선을 세력선으로 참고 하면 된다.
-세력의 등을 타고 함께 가는 것이기에 세력이 흔들 때 같이 털어내면서 매도 단위가 크면 같이 매도를 하기를 원합니다.
-비쌀 때 사서 더욱 비쌀 때 파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차트상 우상향으로 살아 있고, 거래량 또한 확인하면서 매물벽을 다 통과한 경우이다.
-물타기를 하려면 올라갈 때만 물타기를 한다. 빠지는데 물을 부으면 체워지지가 않기 때문이다.
-상한가가 오면 다음 날 5% 이상의 갭상승이 나와야 하며 이는 시세를 줘야 진정한 세력주로 간주한다.
-개별 종목 중 급등주를 매매하되 이평선이 정배열이 된 주식이 좋고 신고가에 날개를 단 주식, 모든 부분에서 1등한 주식에 투자하면 된다. 상승장에선 대장주, 횡보장에선 별 중의 별을 잡으면 된다.
-차트의 추세(지지점)이 무너지면 미련 없이 버리고 다른 좋은 놈으로 찾아보길 바랍니다.
-주식과 사랑에 절대 빠지지 않고 손절매 원칙을 지키지 못하면 세운 원칙이 무너지게 되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임하여야한다.
-자기만의 기계적 손절매 퍼센트(%)를 정하여 놓고 임한다.(상한가의 경우 2% 대의 손절선을 잡고 개인적인 차이에 따라 손절을 잡고 합니다.)
-수익폭과 손실폭을 제대로 가져가면 지지 않으면서 할 수 있다.
-매수를 할때는 과감하게, 손절이나 매도를 할때는 과감하게 하여 다시 베팅을 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하여야 하며 미련을 두는 순간 잃고 갈수 있습니다.
-손절매를 하지 않고 다시 반등이 와서 번 돈은 약이 아니라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비슷한 경우가 발생 했을 때에는 손절매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상한가와 스캘퍼는 기계적인 대응만이 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벌려는 노력보단 잃지 않으려는 노력을 하여야하며 손해 보지 않으려고 노력하다보면 자동적으로 수익이 형성됩니다.
-욕심을 컨트롤 하기 쉽지 않기에 매매 수를 줄여야 하고 이득을 취할 수 있는 만큼 손해도 항상 따라 오기에 손절매를 예상하여 매수를 하여야합니다. 또한 항상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매수를 하여야하며 욕심을 내다보면 "어...어.." 하다가도 매도 타이밍을 놓쳐버리기 쉽습니다. 대부분이 이순간이 되면 수익에서 손실로 돌아서는 구간이 생기곤 합니다.
- -3%가 되면 기계적으로 매도를 하여야 합니다. 손절매 가격 바로 위의 호가에 매도가 나온다면 내가 먼저 호가로 매도를 하고 거기서도 못한다면 -4.5~5%에 가서라도 매도를 하여야 더큰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매도 할 수 있는 기술과 결심이 가장 필요합니다. 이것 바로 원칙이며 내가 정한 규칙을 지켰기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매도를 못한다는 것은 미련이 남아 있다는 뜻이고 결국은 성공을 할 수 없습니다. 매도 후 시세가 더 난다면 그것은 내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넘어 가야합니다.
-아침에 맑았다가도 오후가 되면 폭풍우치는 변덕스러운 주식장에 살아 남기위해서는 대가 튼튼한 우산(원칙)이 필요합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원금의 일정량을 보유하면서 간혈적으로 찾아오는 자기의 고집과 자만을 이겨내야만 합니다.
수익을 얻일수 있는 시초가 매도 3원칙
1.전량 매도 원칙
상한가 성공후 어떻게 수익을 챙기느냐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종목을 잡았다 하여도 궁극적으로 수익을 챙기지 못한다면 잘못된 투자방식이 될것이며 챙길 때 확실히 챙기고, 손절매 타이밍에서도 미련없이 버릴때 버려야만 확실한 수익을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팔아야 할 때 팔지 못하면 이도저도 아닌것이 되어 버립니다.
1-1 시초가의 1~2% 또는 마이너스에 형성되 었을 경우
시초가는 정말 중요합니다. 모든 주식의 다음날 시초가가 어떻게 형성되는 가에 다라 가격이 어느정도 예측을 할수 있으며 시초가가 종가 대비 1~2%혹은 마이너스권으로 형성되는 경우는 전량 매도로 생각하는것이 좋습니다. 상한가에 성공했더라도 다음날 시가가 안 나오는 경우는 결과적으로 성공한것이라 볼수 없겠지요.
1-2 시초가 6~7% 정도가 형성되는 경우
6~7%, 혹은 그 이상의 시초가가 형성되면, 시초가의 30~50%를 일단 매도하고 나머지를 보유하면서 관망하는 자세를 취하기 바랍니다. 그러다 다시 상한가를 들어가면 다시 상따 하고, 그 주식이 다시 6~7%정도에 형성되면 30~50% 다시 매도하고 관망하다가 그 밑으로 내려가면 나머지 물량을 매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1-3 시초가 10% 이상 형성되는 경우
일단은 전량 보유하면서 관망을 합니다.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관점으로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도 거래량이 상당히 중요한데. 만일 전날의 거래량의 60~70% 내에서 상한가에 들어갔다면 가장 좋은 징후라고 볼 수 있습니다. 100% 이상일 경우에도 상한가 안착 못하면 매도 관점으로 접근 하여야합니다. 왜냐면 최대 거래량이 한번 더 터질 경우, 또는 넘어서는 세력들이 매도로 돌아 섰다고 볼 수 있기때문에 고점에서 거래량이 늘어나면 일단 매도의 관점으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2. 시초가 원칙
세력주는 시초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고점의 형성 이후 시초가가 깨지지 않는 이상 해당 주식을 보유 관점으로 판단하여야 하며 다시 한번 반등이 나올시에 그래프가 위아래로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종일 시초가와 고가 사이에서 주식 거래가 이뤄지며 시초가를 깨고 내려오면 그 주식 생명이 끝났다고 판단하는것이 좋습니다. 반면 고점을 돌파하면 계속 가져가고 오히려 판만큼 추가로 상한가에 매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초가 아래 저점일 경우에는 시초가를 넘어서느냐가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시초가를 돌파하여 그 이상의 거래가 되면 금상첨화이고, 시초가 밑에서 계속 거래가 되다가 다시 저점을 깨버린다면 저량 매도하는것이 좋습니다.
개인투자자의 경우 5% 이상 계속 거래 되다 고점 형성 때까지 기다린 후 꺾이는 시점에서 2% 수익 챙긴다든지 하는 방식으로 자기만의 방법을 세우셔야 합니다. 개인에 따라 시초가가 잘 깨지지 않는 이상은 계속 가져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대부분 5% 이상에서 , 즉 시초가 이상에서 계속 거래 형성될 경우 시초가가 깨지지 않는다면 재차 상한가에 진입하는 경우가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원칙 고수가 가장 힘들기 때문에 아마 미련이 많이 남아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조금 전 10%도 갔는데 , 5%가 깨진다고 해서 3%로 갔다고 해서 매도하지니 미련이 남는 것이지요, 다시 반등할 힘 남아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 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미련 두다 보면 8%정도에서 챙길 수 있는것을 3%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되는데 이러면 상따에서 2번 손절매 치는것보다 수익면에서 적다는 계산이 나오고 하지 말아야 할 투자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3. 거래량의 원칙
세력주들은 거래량을 절대적으로 속일 수 없습니다. 고점 형성하단 주식이 거래량이 없이 특별한 악재 없이 떨어지는 경우 거래량 줄어들면 한번 다시 반등이 나오곤 합니다. 주식의 진리일 수도 있겠습니다. 세력들이 보유한 주식 매도하고 이득 취하기 전까지는 거래량을 절대 속일 수 없습니다.
거래는 거의 없이 눈에 보이는 저점 오고 나서 다시 거래량 늘면서 상승하면 이때를 매수관점으로 봐야합니다. 이후 거래량이 가장 높게 터졌다 그러면 이주식은 더 상승하든가 아니면 아주 급락으로 가든가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구나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그래프가 살아난다면 그대로 다시 매집차트가 되는 것이며 이주식이 만약 다시 상승한다면 배의 수익을 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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