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사건이 있습니다. 위층에서 이혼을 한 여성이 딸 둘과 함께 살고 있었는데. 큰 딸은 시집을 가고 둘째 딸과 거주중이었다고 합니다. 그 밑에 층에는 딸 둘을 포함하여, 4인 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위 아래 두층은 평소 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끊이질 않았다고 합니다. 위층에서는 기어코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흥신소에 의뢰해, 밑에층에 몰카설치하기에 이릅니다. 큰 딸의 아기를 봐준다고 큰 딸집에 간다고 눈속임을 한 여성은 매일 집에서 나가지를 않고, 몰카로 그들을 감시하며 고의 적으로 소음을 내어, 아래 층의 어린 딸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고의 적으로 아래 층의 어린 딸이 있는 방에만, 소음을 내서 괴롭히다가 결국에는 아래 층의 어린 딸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게 됩니다.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