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어 놓고는 네이버에 블로그만 신경써서 사용했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광고를 노출해 보고 작은 욕심이나마 수익을 내보고 싶은 욕심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심사를 무작적 올렸습니다. 이때 티스토리의 블로그에는 글이 무려 120개 정도가 있었습니다. 1차 승인이야 쉽겠지 하고 생각하여 올렸지만 2일 뒤에 구글 메일로 승인이 거부되었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솔직히 아무 상식 없이 심사를 요청했다가 블로그에 거절을 당하여 좀 당황을 했습니다. 머 심사의 이유에 대해서는 너무 광범위 하게 이야기를 하여서 (글의 수량, 그림만 있을 수있거나, 다른 포스트와 중복된 글이거나, 뭐 여러가지 이유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의 포스팅 숫자가 100여개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