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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2

월 1000만원 번다는 청소년들의 고액 아르바이트

마약판매조직 지시를 받아 도심 곳곳에 마약을 숨긴 10~30대 청년 10여명이 검거됐다. 일명 ‘드라퍼’로 불리는 이들 마약 운반책은 “최대 월 1000만원을 벌 수 있다”는 말에 현혹,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국에 필로폰, 케타민, 합성 대마 등을 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마약 운반책 18명을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중 20~30대가 14명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마약 운반책(드라퍼)은 판매조직으로부터 마약류를 건네받아 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 주택가 가스 배관이나 창틀 아래 등 은밀한 장소에 숨겨뒀다. 이를 ‘던지기’ 수법이라 한다. 이들은 최초 드라퍼가 검거된 지난해 2월부터 길게는 1년 짧게는 4개월가량 활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드라퍼는 사전에..

정보/News 2023.03.07

홍콩의 엽기적인 토막살인 애비최 그리고 사건의 전말

프로필 : 애비최 나이 : 1994.7월 사망 : 2023년 2월22일 28세 고향은 홍콩에서 태어나 현지에서 자란 재벌 2세 부모는 사업가 이며 현 재산은 수천억원에 육박하다고 합니다. 본명은 채천봉 재산 약 150억원 abby choi Tin Fung 한국계 출신이 아니라 애비최는 예명이라고 합니다. 차이텐펑은 2012년 소셜미디어 계정을 개설하고 초기에는 명품 핸드백과 액세서리를 주로 선보였고, 2016년부터 패션계에 공개적으로 활동을 빈번히하며 패션계 및 연예계에서 루이비퉁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텍터, 발렌티노 크리에이티브 활동을 하였습니다. 차이텐펑은 패션 잡지 표지의 메인을 장식했는데, 가장 최근 2023년 2월13일 사건 8일전에 파리 패션 코뮈니케 모나코 버전 표지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채..

정보/Issues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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