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게임은 추억속의 게임이 다시 한번 부활한 경우의 그런 게임이네요. 요즘 지하철 선전에 종종 볼수 있는 그런 게임인데요. 이름하여 "메탈 슬러그 레볼루션" 입니다. 필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향수에 젖어 나름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게임이기에 추억의 향수를 그대로 전달하기위해 원작의 느낌을 많이 반영한 게임이였습니다. 총3대의 슬러그를 동행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교체 가능합니다. 원작과 조금 다르다면 탱크보다 맷집이 좋은것이 캐릭터 인듯한데.. 캐릭터보다 탱크가 터질까봐 조마 조마 해 하며 사냥 을 하게되네요.기존 원작과 조금 다르게 스테이지 타임이 짧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또한 스토리 모드를 통해서 포로구출이나 생존모드 등이 추가되어 게임에 대한 지루함을 최소화 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