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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이 있는 JMS 그것에 대해 알고 싶다 나는 신이다 이슈

노바지 둥둥이 2023. 3. 7. 15:19

출생 : 1945년 3월16일 / 전라북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학력 : 진산국민학교

신체 : 168cm , 70kg

가족관계 : 6남 1녀중 3남

종교 : 기독교복음선교회 (이단 사이비 JMS)

범죄유형 : 강간치상, 준간강치상, 강간, 준간강, 강제추행, 준강제추행

범행지 : 대한민국, 대만, 홍콩, 중국

형량 : 징역 10년

현재지 :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정동 (대전교도소)

 

대한민국의 범죄자.

세뇌로 수십년간 국제적으로 성인 여성 및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강간치상·준강간치상·강간·준강간·강제추행·준강제추행·추행목적약취유인 한 성폭행범이자, 해외도피 중에도 수많은 범죄등으로 8년 도피하여 인터폴 적색수배범에 오른 전자발찌까지 착용 중인 다중 전과 범죄자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위 JMS의 사이비 교주. 내부에서 선생님, R(Rabbi)로 불린다고 한다.

 

대표적인 음성 내용

나 껴안아줘
꽉 껴안아줘
주님 영원히 사랑할 꺼라 해
아유~ 히프 크다.
우리 수정(메이플)이 히프 크다.
좋아? 미치것어?
쌌어? 쌌어?
물 나왔어?
나는 50번 싼 거 같아.
13살 12살도 다 알아.
지금 한국에서 여자도 얼마나 관계를 잘해
초등학교도 관계 엄청나게 하는거야
하나님이 안 보인다고? 나 쳐다봐 음?
하나님까지 볼 필요가 없잖아. 보이잖아 나는
나 쳐다봐
"나 누군지 아니" 했더니
잘 모르지 "나, 메시아다." 했어
신도들: (환호하며)우와!
(미소지으며)흐흐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구주가 나셨다...
역시 달밝골 동네에 선생님이 나셨다는 것을 역시 암시하는 말씀입니다.
오늘 주제 말씀 알죠? 뭐냐고? 모른다고? 아까 내가 열두 번도 더 했어. 왜 몰라, 모르기는
구주가 났다고 했잖아. 달동네 구주가 나셨다 그 말인데.
달동네에 구주가 나셨다. 알겠어요? /(신도들)예/ 기도하겠어요....
"일제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유의 노래와 만세를 목청껏 외쳤던 1945년! 그해 대한의 육적 해방 앞에 하늘의 역사는 시대의 인물을 보내 주셨다. 마치 영육간에 해방을 노래하듯 1945년 2월 3일 이름도 없는 충청도 달밝골에서 선생님께서는 태어나셨다.... (중략)... 그저 선생님의 탄생은 한 개인의 기쁨이 아닌 하늘 부모와 예수님 그리고 온 세상 만민의 기쁨인 것이다. 시대의 스승이자 주인이신 선생님의 탄신을 온 세상 만민과 함께 맞이해야 할 이때에 오늘에 있는 MS는 그의 탄신을 온 세상에 대표해서 매년 탄신 기념일을 맞이하고 있다. ... (중략)... 이제 선생님의 탄신의 의미를 성서에서 찾아 오늘 다시금 이땅에 태어나신 주님을 기념하고 기억하기 위해 MS 들은 선생님의 탄신을 분명 후세에 전해야 할 것이다." 

위의 글에는 "예수"와 "선생", 즉 정명석이 꼭 다른 인물인 것처럼 쓰여 있다. 과거(2012년 이전)의 교리 상 정명석이 재림주지만 예수 그 자체는 아니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예수는 성경에 쓰인 대로 재림을 해야 하지만 육신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기 때문에(육신부활을 믿지 않음) 당신과 심정이 같은 어떤 인물을 육신으로 삼아 영으로서 강림해야 한다. 그 인물이 바로 정명석이며, 그러므로 정명석을 쓴 영이 예수이지 인간 정명석 그 자체가 예수는 아니다. 어쨋든 사이비 종교의 교주임은 틀림없다.
그런데 교리가 2012년 중반에 바뀌었다. 바뀐 교리에 따르면 예수는 신의 아들이 아닌 인간이며 예수와 삼위일체의 성자는 별개라고 한다. 정명석에게 임했던 영은 그 성자로서, 예수에게 임하였던 것과 같이 정명석에게 임한 것이다. 고로 정명석은 예수와 동급인 메시아라는 소리다.

 

나는 신이다 JMS 총까지 구매할 정도로 엽기적이고 분노 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의 파장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공개 전부터 관심을 받았던 이 다큐멘터리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넷플릭스와 MBC를 상대로

dungx2.tistory.com

 

정명석 그의 행적

정명석은 1945년 3월 16일(음력 2월 3일), 전 전라북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에서 부친 정팔성과 모친 황길례 사이에서 6남 1녀 중 3남으로 태어났다, 국민학교 다닐 때는 친구들의 따돌림에 혼자서 놀았다고 전해진다. 또한 먹을거리가 없어서 굶은 경험이 많다고 전해진다.

어떤 남자가 "말세가 왔다, 하나님을 믿어라!"하는 외침을 듣고 주일학교에 나가게 된다. 첩첩산중인 석막리에서 사실상 외부와 단절된 채 자라날 수밖에 없었고, 게다가 집안 사정으로 인해 국민학교 밖에 졸업하지 못한다. 그 이후 대둔산과 용문산 등지에서 수도생활을 이어나간다. 수도생활에서 항상 기도하고 성경만 읽었다. 금식을 많이 했으며 정명석의 말에 따르면 성경을 2천 번을 읽었다고 이야기한다. 왜 2천 번 읽었냐 하니 성경에 비유, 해석을 하기 위해선 성경을 많이 읽었다고 한다. 그래서 JMS 교리가 여기서 나왔다고 한다.

1966년 군입대를 하게 되는데, 정명석이 만든 "사랑과 평화다"에 따르면 가난한 집안 형편에 조금 돈을 보태기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베트남 전쟁에 참가하였다고 주장했다.

1978년 6월 1일에 상경, 남가좌동에 교회를 세우지만 쫒겨난다. 이후 1980년 신촌에서 대학생 4명을 전도. 이들을 주축으로 점차 세를 불려나간다.

 

JMS의 내부 분위기는 대략 이렇다. 위의 사진은 하도 어이가 없어 한동안 온라인에서 '정메시'라는 속칭으로 돌아다녔다. 물론 저 말도 안 되는 장면들은 그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뿐이다. 교주에 대한 찬양이나 거론 행적 하나하나가 어처구니가 없는 수준들인데, 가히 교주(총재)를 신으로 모시는 수준이다. 교주에 대한 숭배가 극을 달해 제정신이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좋은 예.

그 외에도 위의 "특징과 실상" 항목 언급한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분에서는, 교주가 해외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교단 내에서 실시간으로 해외순방이라며 자랑스럽게 방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단 내에서는 교주의 생일을 탄신일이라고 하며 교주가 음치에 가까운 목소리로 음정박자 맞지도 않는 노래를 부르는 것을 두고는 "정말 멋진 목소리", "신의 소리를 들려주신 총재님"이라고 방영하는 등 아부의 극치를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교주가 눈 내리는 날 썰매타고 어리광 부리는 듯한 모습까지 보여주며 어린애 같은 인간적인 모습까지 만들어 내려 하고 있다. 이런 행태들이 궁금하다면 링크로 첨부시킨 영상들을 참고하기로 하자.

코로나19때는 자기가 쓴 메모가 코로나 약이라고 주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만행을 저질렀다.

 

 

성폭행

홍콩 도피중에 여성신도와 성행위 하기전 찍힌 사진

 

 

1999년 여신도에 대한 성추문에 휘말리자 본래 계획된 해외선교 활동과 맞물려 1월 8일경 출국하여 약 10년간 해외에서 장기체류하였다. 해외 활동 중에도 그가 일으키는 성추문에 대한 고발이 있었으며 이에 따라 2007년 5월 1일 중국 공안에 의해 검거되어 10개월간 조사를 받았다. 이후 한국과 중국 간의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사법부의 인도로 2008년 2월 20일경 한국에 들어와 강간치상, 강간,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10년 형을 언도 받았다. 처음에는 중국공안으로부터 비호를 받았으나 다수의 중국여성 성폭행 혐의로 공안도 움직였다고 한다. 
1987년에 사기죄와 피보호자 간음 혐의로 고소당한 정명석은 고소를 했던 여성이 합의를 보고 고소를 취하, 구사일생으로 살아난다. 그러나 서울 남부 지검에 기록이 남았고 <현대종교>에 보도되면서 훗날 일련의 사건에 발단이 된다.

1995년, 훗날 <그것이 알고 싶다>에 JMS의 성행각을 제보하는 카이스트 재학생 김도형 씨가 JMS에 들어온다. 그는 <현대종교>의 기사를 보고 JMS에 대한 모순점을 따지다 정명석의 경호원 전 모 씨에게 폭행을 당한다. 이후 전 씨는 진단서를 구해서 들고와 사건은 '쌍방과실'로 처리된다. 이후 김 씨는 JMS에 대한 끝없는 추적에 나서게 된다.

1999년, 황양 납치 미수사건: JMS의 전 신도가 신도들에 의해 납치 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세부 내용은 링크 참조 이 사건은 지상파 방송 3사에서 모두 보도되었다. 참조 당시 JMS측은 KBS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나 공정 보도로 처리되었다.

이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JMS에 대한 취재를 보도, JMS에서는 방송금지 가처분으로 막고 피해자에게 돈으로 합의를 하려하나 이미 때는 늦었다. 보도 이후,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신도들이 탈퇴하고, 1999년 7월 31일 JMS 탈퇴자 모임 엑소더스가 탄생한다.

교리를 이용해 교묘하게 세뇌하여 빠져나올 생각을 하기 어렵게 했고, 그런 생각이 든다고 해도 광신도들을 이용해 억압해서 빠져나올 수 없게 했다. 완전히 몸이 망가지고 난 뒤에야 후회한다고. 그냥 기독교 단체인 줄 알고 학교 선배를 따라 모임에 갔다가 정명석에게 강간당한 뒤, 그곳에 갇혀 몇 년 동안을 억지로 정명석의 성 노리개로 살았던 여대생의 글도 유명하다. 이외에도 정명석은 성폭행을 하며, 여성이 "하나님 아버지"라고 외치자 "하나님 아보지, 아보지"라고 대답하며 조롱하였다고 한다.

정명석의 취향은 어리고 예쁘장하며 170cm 이상 장신에 피부가 좋고 털이 적은 여자이다. 모델부는 따로 비키니 프로필까지 관리하였다. 블로그 등에 공개된 피해수기들을 보면 여성들을 벗겨놓고 음부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며 "이 년 성기는 밑에 달린 밑보지, 이 년은 윗보지"라는 말을 하고, 또 다른 여성의 다리를 벌리면서 "이 년은 털이 없어서 백보지"라고 말했다고 나온다. 자신의 호 '천보'가 하늘이 내린 보지라는 뜻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이라면 여성성기에 집착하는 취향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대추나 금귤 같은 작은 과일을 여성 음문에 넣었다 빼서 적셔 먹었다는 일화가 있다. 탈퇴한 전 신도에 의하면 대형 화재사건으로 인한 뉴스를 보면서 했던 말이 "보지 아까워 어떡해"였다고 한다.

위 내용은 안티JMS 사이트 엑소더스의 내용과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나는 신이다에서 참조했다. 유튜브 등에서도 감옥에 있으면서도 야한 사진 등을 받고 음란한 편지들을 보냈다는 호주여성의 증언도 볼 수 있고 홍콩에 있을 땐 아예 여성신도들의 사진, 영상, 음성 등을 등급별로 분류하고 전달받기까지 했는데 목적은 카탈로그처럼 이를 보고 신도들을 홍콩으로 불러내기 위함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 이것을 보고 정명석은 성범죄자가 맞다 라고 생각한 신도에 의해 홍콩X파일 이라는 수백 기가의 자료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홍콩으로 도망간 이후로는 클리어워터 베이(Clearwater Bay) 일대에 숨어 살면서 상술한 성범죄들을 저지르고 살았다고 한다.

대법원 2009도2001, 선고, 2009.4.23, 판결에 의하면 정명석은 강간치상(일부예비적죄명: 준강간치상)·강간(인정된죄명: 준강간)·강제추행(일부인정된죄명: 준강제추행)·준강제추행으로 선고받았다. 법원은 피해자들이 심신 미약, 항거 불능 상태에서 피해 입었음이 인정되었으며, 폭행과 협박 역시 인정되었으며 징역 10년을 선고받아 2018년 2월 23일 출소했다.

2018년 2월 18일 대전교도소에서 전자발찌를 차고 출소하였다. 그 이후에는 JMS의 자칭 성지이자 본거지인 월명동, 즉 달밝골에서 휴식하고 있다고 JMS 내부에서 알려져 있다. 조금 지난 뒤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사라지나 했는데 출소한 지 4년만인 2022년, 또다시 신도를 성폭행해 피소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조선일보 MBC

2022년 3월 홍콩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1994년생 중국계 홍콩/영국인 메이플(Maple Ying Tung Huen YIP) 씨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메이플 씨의 증언에 따르면 그녀는 2018년 2월 정명석이 출소 한 이후 2021년 겨울까지 15차례 성폭행을 당했다. 성폭력 피해를 주장하는 호주 여성의 영상 고발도 이어졌다. 호주 여성 같은 경우는 육체적 성폭행 피해는 아니고 강제 연애편지 및 면회에 동원되는 등 정신적인 강간을 주장했다. 

2022년 7월 육성 녹음 파일이 공개되었다. 녹음 시점은 2021년 9월 경이며, 성폭력 정황이 담겨 있다. 여신도에게 "과일이 익은 것처럼, ○○의 몸도 익었다"며 성관계를 권유한다. 또한, 관계 시 반응이 없는 여자보다는 "하나님, 감사, 하나님, 주여"라고 소리치며 반응하는 여자가 좋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JMS 측은 피해자가 원래 문란한 사람이고 어렸을 때부터 성적인 호기심으로 자위행위나 또 근친상간, 그리고 동성애를 했다며 피해자에게 책임을 덮어씌우려는 2차 가해 행태를 보였다.

결국 2022년 10월 4일 대전지방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구속되었다. 별다른 변수가 없는 이상, 이제는 살아서 출소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정명석 측은 3차 공판에서 법무법인 광장 등 다수의 법무법인에서 10명이 넘는 초호화 변호인단을 고용하여 세뇌하거나 간음한 적 없다고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또한 '뽀뽀나 껴안지도 못하게 해서 사는 것 같지 않다'고 기재한 일기장이 종교적 세뇌가 아닌 증거라고 주장한다. 오히려 종교적 권위에 눌리지 않고 강간당한거라 볼 수 없는 (종교적 세뇌가 없는 사랑의) 증거라고 변호한다.출처 즉, 20대 여신도가 70대 노인의 입술에 뽀뽀를 원하는 게 세뇌가 아닌 정상적인 정신상태라는 것이다. 하지만 나이를 제외하고도 녹취내용에서 과거 전과 판례와 동일한 종교적 세뇌내용이 명백히 담겨 있다. FBI에 체포된 사이비 교주에게 "we love you" 외치는 세뇌된 미국 신도 사례와 비슷해 압권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은 상술한 정명석의 만행을 8회분의 에피소드 중 1~3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다루었는데, 공개 후 대한민국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다큐멘터리 공개 후 3일이 지난 2023년 3월 6일 이원석 검찰총장이 대검찰청에서 이진동 대전지검장에게 정명석과 관련된 공판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범행에 상응하는 엄정한 형벌이 집행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하며 피해자들에 대해서도 세심한 지원과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설교후 "~믿습니까?"라는 말을 붙인다.
-설교 도중 가끔씩 아무말 대잔치를 열기도 한다. 요리 이야기, 월명동 이야기나 동물 이야기 등 아무거나 말한다. 재미있게 설교한다는 건 JMS에 처음 오는 사람들을 세뇌를 시키려 하는 것인지 하는 의혹이 있다.
-정치 얘기도 한다. 최근 독도 관련 이야기, 일본정치, 국내/국제정치 등등을 설교(?)한 바 있다.
-옛날에는 얼굴이 못생겼지만 예수님 말씀을 따르다보니 얼굴이 잘생겨졌다고 한다. 실제로 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들도 그걸 믿는다.
-취미가 500~700가지가 넘는다고 한다.[23] 하지만 취미는 취미지 딱히 잘하는 것도 아닌 즐기는 편이 가깝다.
-심리학을 전공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심리 관련 설교들이 꽤나 많다.[24]
-실제로 외계인이 없다고 주장한다. UFO는 그저 천국에 있는 천사들이 타는 비행기라며 외계인이 사진이 찍힌건 거짓이라며 만일 진짜라면 그것은 천사들이라 주장한다.
-JMS 신도수가 1억이 넘을거라고 예언하기도 했다.
-영화 치외법권 강성기의 모티브라고도 한다.
-본래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 자격으로 국립묘지 안장이 가능했지만 집행유예 이상의 형 선고로 자격이 박탈되었다.
-JMS교회 측이 법원에 자신들과 총재 정명석을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의 공개를 막아달라는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했으나 기각 당했다.

 

 

그외

[1] 음력 2월 3일
[2] JMS의 본거지. JMS에서는 달밝골('달이 밝게 뜻다'라는 뜻)이라는 옛 지명을 한자화하여 일명 '월명동'이라 부른다.
[3] 대법원 확정판결기준
[4] 2018년 만기출소.
[5] 징역 10년형 만기 출소 이후, 거주지 일대에서 여신도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혐의(동종범죄)로 2022년 10월 구속. 정명석은 1999년 성범죄 혐의로 수사받던 중 해외로 도피한 전례가 있는 범죄자다. 당시 8여년이나 수사를 회피하며 대만, 홍콩, 중국 일대에서 성범죄를 저질러 2007년이 되어서야 중국수사기관에 의해 체포되어 한국으로 송환되었다.
[6] 대만, 호주, 홍콩, 한국인
[7] 해외도피, 여권법 위반, 2001년과 2003년, 2006년 여신도를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 대만 도피 중 성폭행, 홍콩 불법체류혐의로 체포, 중국으로 밀항 출처
[8] 법정참고인조사 녹취록은 나는 신이다에서 확인
[9] 2018년 2월 출소후 전자발찌를 차고 있는 상태였다.출처
[10] 피해자가 다른 피해자를 막기위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 성폭행 녹취록으로 JMS 측이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이를 법원이 신청을 기각하여기사문 전 세계에 방송된 나는 신이다의 녹취록
[11] 출소후 전자발찌 찬 상태의 발언 2분28초
[12] 직접 설교하는 영상, 나는 신이다 도입부
[13] 정명석의 출생 당시에는 전라도. 금산군이 충청도로 행정구역이 바뀐 것은 1962년이다.
[14] 백마부대였다고 한다.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정명석 목사의 기행도 베트남 전쟁에서 겪은 충격으로 인한 PTSD 증상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사실여부는 불분명. 그래서인지 군 장교들을 집중적으로 신도로 받아들이기도 했다.
[15] 캡쳐사진은 그것이 알고싶다 보도 중 맨 처음으로 방영된 "구원의 문인가 타락의 덫인가 J.M.S"에서 캡쳐한 장면. 이는 비교적 최근자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인 "JMS 정명석 체포, 남겨진 의혹과 진실"에서도 등장한다. JMS 측 자막에 쓰여진 내용은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총재님의 연습 방법".
[16] 위에서 링크개재한 그것이 알고싶다 유투브 영상 중 "JMS 정명석 체포, 남겨진 의혹과 진실"에서 등장한다. 신라의 달밤을 개사하여 부른 찬송가인가본데 듣기만 해서는 어느 노래를 부르는지 알 수 없을 정도의 음치다.
[17] 위에서 링크개재한 그것이 알고싶다 유투브 영상 "JMS 정명석 체포, 남겨진 의혹과 진실"에서 등장하는데, 나이에 맞지 않는 유치한 모습이다.
[18] MTR 정관오선 항하우역에서 따로 버스를 타고 더 들어가야 한다. 2010년대 이후로는 제법 개발되긴 했지만, 2003년 당시만 해도 항하우 일대는 개발이 덜 되었고 클리어워터 베이 쪽은 그냥 격오지 수준이었다.
[19] 한국 이름 정수정, JMS 내에서도 스타급 간판인물이었던 그녀는 JMS 측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신빙성을 더하기 위해 본인 홍콩 신분증도 공개하였다. 또한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에 출연해 정명석에 의한 피해 사실을 증언하였다. 정명석은 "우리 수정이 히프 크다"고 말하며 고양이 자세로 엎드리게 한 후 성기를 삽입하였다고 한다.
[20] 다만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인 '나는 신이다'에 출연했을 당시의 인터뷰에 따르면 정명석이 자신의 성기를 만졌다고 증언하여 육체적 성폭행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21] 법무법인 광장의 변호인단유재만, 정채민, 서동범, 이동훈, 최갑진, 김철환, 안준우, 법무법인 태일의 김진수 변호사와 법무법인 경복의 정장호, 그리고 김인호변호사, 이연랑변호사, 양승남변호사, 법무법인 저스티스의 황윤상,박항규,이윤선,김형태,윤기상,서정환 변호사 출처
[22] 종교적 세뇌로 수십 명의 여성과 출처와 아이까지 수십명 낳아 거느린 사이비 교주
[23] 탁구, 축구, 배구 및 건축, 설교, 글쓰기, 당구 등.
[24] 물론 확실하지 않으며 그저 심리학에 많이 접했다는 말이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