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주요 코인 시세, 美 CPI 영향에 상승세
주요 가상화폐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영향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14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약 3.4% 상승한 1만775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도 3.4% 오른 1317달러대에서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이 1300달러 대를 기록한 것은 FTX 파산 사태가 불거지던 11월 10일 이후 한 달여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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