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책임졌던 손흥민(30·토트넘)의 개인 트레이너 자격으로 카타르 월드컵 기간 대표팀 선수들의 몸관리를 책임 졌던 트레이너 안덕수 씨는 “이번 일로 인해 반성하고 개선해야 한국축구의 미래가 있다”면서 “나 또한 프로축구에서 20여 년 가까운 시간을 보낸 사람이기에 한국축구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바꿔야 하고 제 식구 챙기기를 해서도 안 된다”고 비판의 날을 세우기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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