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월드컵의 남자' 조규성(24·전북현대모터스)이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조규성은 이번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본선 한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만찢남(만화책을 찢고 나온 남자)'으로 불리는 그의 빼어난 외모는 덤이다.
6일(한국시간) 조규성의 부친 조채환 씨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현재 에이전시가 몇몇 해외 구단과 접촉 중이고, 규성이는 자리 잡고 뛸 수 있는 팀을 원하지 클럽 이름을 보고 가지 않는다는 생각이 확고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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