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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강의

주식 거래량에 대한 연구

노바지 둥둥이 2020. 9. 8. 00:51

거래량의 해석론

거래량을 이용한 투자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하는 속성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거래량은 속일 수 없다고 하는데 주가는 등락을 하며 투자자들을 현혹시킬 수 있지만 거래량은 실제로 거래한 내용들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거래량을 속이면서 주가가 움직일 수는 없다고 한다. 따라서 거래량의 분석은 매우 의미가 있다. 주가가 상승할 때는 거래량이 증가하고 주가가 바닥일 때는 거래량도 최저가 된다. 반대로 주가가 상투를 칠때 거래량도 상투를 친다. 거래량의 움직임을 주가 움직임과 비교하여 살펴보면 주가가 바닥권에서 상승을 시작하는 초기에 거래량이 급증한다. 주가가 상승을 하면서 거래량도 함께 증가하고 주가가 어느 정도 상승하면 하락 조정에 대한 부담이 생기기 시작하면 거래량이 줄기 시작한다. 이때 주가가 지속하여 상승을 하지만 거래량은 증가하지 않다가 가격이 급등하는 일정시점에 거래량이 급증하는데 이때가 거래량 상투 가격 상투이다. 주가가 하락하는 초기에 거래량도 따라서 증가한다. 그러나 가격 하락이 이어져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면 거래량도 함께 줄어든다. 그러다가 주가가 다시 상승을 시도하면 거래량도 함께 증가한다.
그래서 거래량은 항상 산의 모습으로 움직이는데 가격 상승시 점진적인 증가 이후 감소 상투 거래량 이후 하락시에도 점진적인 증가 이후 감소하는 움직임을 보인다는 것이다.

거래량과 주가의 상관관계

기본적으로 거래량이 늘면 주가는 상승하고 거래량이 줄면 주가는 하락한다고 해석한다. 거래량이 상투를 치면 주가는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 전환한다고 판단하며 상승 초기에 거래량이 급증하는 것은 향후 주가의 급등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판단한다. 상승 추세에서 거래량이 전일의 거래량을 상회하지 않으면 힘이 없어지는 것으로 판단하며 전장 거래량 보다 후장 거래량이 두 배 이상 급등하며 주가가 상승할 때는 이후 주가는 더욱 급등할 수 있다.

전고점을 돌파하는 상황이나 신고가를 경신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전고점에서의 거래량이나 이전의 거래량 보다 더 많은 거래량이 형성되어야 고점을 돌파하고 신고가를 경신할 수 있다. 주가 상승 초기에 거래량이 증가하다가 다시 감소하면 힘을 잃어간다고 판단하며 주가가 하락을 하고 있는데 거래량이 감소하면 반등 임박으로 보고 조만간 거래량 증가와 더불어 주가의 상승을 예상 할 수 있다. 단기 거래에서는 체결단위 거래량이 가장 중요하다. 즉 현재가 화면에서 제공하는 체결시세를 보면 옆에 체결될 때 마다 거래량이 표시되는데 이때 보통의 평균적인 거래량보다 급격히 증가하는 체결이 나오면 그 종목은 급등을 하거나 급락을 한다.
 

통상적으로 세력들의 거래단위는 5,000주 또는 10,000, 20,000주 단위이기 때문에 체결 거래량을 보면 개인들의 거래인지 전문가들의 거래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거래량이 거래량 20일 이동 평균선 아래에서 한동안 있다가  2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는 거래가 연속하여 2일 이상 나타나면 그 종목은 상승 시도할 것이다. 하락 추세가 연속되면서 주가가 바닥권이고 거래량도 바닥권일때 통상 투매가 나오는데 이때가 절호의 매수 타이밍이다. 이때 투매가 나오고 이 물량을 받는 매수가 있기 때문에 거래량이 급증한다. 거래량이 바닥권에서 증가하는 것은 조만간 주가의 움직임을 예고하는 것이다.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주가는 상승하는데 거래량이 더 이상 늘지 않고 감소하는 것은 주가의 추가 상승을 예상할 수 있고 거래량이 지속하여 늘어 거래량 상투로 볼 수 있는 대량의 거래가 나오면 상승을 멈추고 하락 전환한다.
 

주가가 상승할 때 거래량의 해석을 해 보면 상승이 진행될 때는 거래량이 따라서 증가하여야 한다. 주가는 상승하고 있는데 거래량이 줄면 매수의 힘이 약하다고 판단한다. 주가가 폭등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거래량이 급증하면 상투이며 주가가 급등을 한 후 하루 이틀 하락 조정을 보일때 거래량이 상승시의 거래량의 반도 안되게 급감을 하면 그 종목은 조정 이후 다시 상승을 한다. 이와 똑같은 상황에서 거래량이 많으면 조정이 아닌 하락전환으로 보고 그 종목은 매도에 나서야 된다.

주가가 하락할 때 거래량의 해석은 지속적인 하락 추세일 경우 주가 하락에 따라 매도 세력에 의해 거래량이 증가하다가 일정 가격권에서 부터는 거래량이 감소한다. 이는 싼 가격에 팔지 않으려는 매도세의 생각 때문이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어느날 거래량이 증가하며 상승을 시도한다. 즉 주가가 하락을 하고 있는 동안에는 거래량이 없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주가 하락에 따라 지속하여 거래량이 늘면 아직도 매도 물량이 많다고 해석한다. 즉 주가 상승시에는 적당한 거래가 받쳐 주어야 하지만 주가가 하락을 할 때는 거래량이 없어야 좋은 것이다.

거래량 지표의 해석

거래량도 이동평균선이 있다. 단기적으로는 거래량 5일 이동평균선 위로의 거래량이 형성되면서 강세를 보이는 종목이 거래량이 5일 이평선 아래로 감소하면 힘을 잃는다고 한다. 그러나 거래량은 5일 이동평균선 보다 20일 이동 평균선이 의미가 있다. 거래량이 2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다가 위로 올라오는 것이 의미가 있으며 이러한 날이 지속되면 상승 전환이 가능하다. 또 단기인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면 그 종목의 주가에 긍적적인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거래를 하는 투자자들은 체결 거래가 가장 중요하다. 체결 거래가 천 두 단위인 종목이 갑자기 만주 단위로 형성되면 그 종목의 중요한 움직임이 나타나며 특히 오전 10시 이전의 거래량이 전일의 또는 최근 3일간 동시간 대비 거래량보다 증가하면서 가격이 상승하면 그 종목은 그날 강세로 보고 반대로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하락을 하면 그 종목은 그날 약세로 본다. 당일 체결 거래량을 보며 거래하는 단기 투자자들이 즐겨 이용하는 것은 시세 변동판이다. 이것은 체결 거래량을 기준으로 급격한 거래량의 증가 종목을 발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거래량으로 주가 움직임을 판단하는 스페큐의 이론은 비교적 간단하다. 상승하는 과정에서의 거래량은 긍정적으로 하락하는 과정에서의 거래량은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더 간단히 설명하자면 양봉이 형성된 날의 거래증가는 긍정적으로 음봉이 형성된 날의 거래 증가는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이론은 실전에서도 상당히 유효하다. 가령 종합지수를 판단할 때 전일의 거래량보다 비교한 시점의 시간대비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지수가 상승을 하고 있으면 (양봉을 형성하고 있으면) 그날은 강세라고 보며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지수가 하락을 하며 음봉을 형성하면 그날은 약세라고 판단하는데 상당히 잘 맞는다. 종목에서도 똑같이 해석할 수 있다. 만일 10시 정도에 어떤 종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를 판단할 때 전일 또는 최근 5일 정도의 평균 거래량 대비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상승하고 있으면 그날 강세로 예상하고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하락을 하면 그날은 약세라고 판단할 수 있다. 우선 거래량이 증가하는 종목을 시스템으로 검색하기 위해서 전일 대비 거래량이 급증한 종목이나 20일 평균 거래량 대비 급증한 종목을 검색한다. 아래의 그림은 검색 화면이다.



그림1) 전일 대비 거래량 급증 종목 검색



그림2) 20일 평균 거래량 대비 거래 급증 종목 검색

전일 대비 거래량 급증종목은 오전 10시경에 검색을 하는 것이 유용하다. 전일 10시 기준의 거래량과 비교하여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는 종목중에 오늘 강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종목을 찾는 것이다. 특히 최근 20일 평균 거래량 대비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는 종목을 검색하였는데 이 종목이 거래량 급증하면서 강한 상승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격이 바닥권이라면 상당히 의미 있는 종목으로 향후 큰 이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오전 10시경에 검색을 하여 전일 보다 거래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상승하고 있는 종목에 관심을 갖고 그 종목이 장중 추세를 유지할 때 매수 한다.

전일대비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이 하락하는 종목은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할 때 까지는 거래하지 않는다. 또한 최근 20일 평균 거래량 대비 증가한 종목을 검색하여 상승하고 있는 종목을 찾는다. 그것이 바닥권에서는 의미 있는 매수 신호로 받아들이며 고공권에서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상승하고 있더라도 곧 상투에 임박할 것이라고 판단한다. 특히 20일 거래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가격이 하락하고 있고 최근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한 종목은 상투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거래량이 증가하는 종목을 검색하여 매수할 때 가장 이익을 많이 낼 수 있고 유용한 것은 최근 강한 상승 후 조정을 보였고 조정시에 거래량이 없다가 다시 거래량이 증가하며 상승하고 있는 종목이다. 그림3의 현주컴퓨터의 거래량을 보면 5 15일 의미있는 전고점에서 거래량 증가하며 상승을 시도하다가 실패하고 하락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후 조정을 보인 3일간은 거래량이 급감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다가 다시 상승을 하며 강한 움직임을 보이는 5 21일에는 거래량이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종목은 장중 전일 대비 거래량 증가 종목을 검색하면 찾을 수 있으며 가격 고점일 때의 거래량 대비 하락 조정일 때는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한 종목이 다시 거래량 증가하며 상승하고 있는 종목은 매수 의미있고 상당히 상승에 대한 신뢰성이 높다.



그림3) 현주컴퓨터의 거래량의 움직임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질문을 할 때 언제가 상투인지 언제 매도해야 하는지를 묻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 LG생명과학에 대해 잘 올라가고 있어 기분은 좋은데 언제 매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질문해 온 분이 있었다. 아래 그림 4 LG생명과학의 일봉이다. 이미 100% 가량 상승을 한 상태인 4월 말경 질문을 받았는데 대답은 비교적 간단히 했다. 3월 초의 많은 거래량 그리고 4월 초의 많은 거래량이 있는데 그 거래량보다 많은 거래량이 나올 때 까지는 계속 보유해도 된다는 것이다. 물론 거래량 이외에도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하겠지만 거래량 자체만으로 본다면 상투 거래량이 나올 때 까지는 가격 상투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주식을 매집하여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주도 거래자들이 그들의 주식을 집중적으로 매도하는 날 까지는 등락은 있더라도 추세는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상승하는 주식을 언제 팔아야 할지 고민할 때는 거래량을 보면서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할 때를 중심으로 보면 된다.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 본다면 만일 거래량은 증가하지 않았는데 음봉이 연속 발생하면서 하락을 하면 보유 물량의 50%선을 위험관리 차원의 매도를 하고 나머지 50%는 추세를 지속하여 지켜보는 전략으로 가져가는 것이 매우 유용하다.



그림4) LG생명과학의 일봉

그림 5 SBS의 일봉이다. 이 종목은 20일 평균 거래량 대비 거래가 급증한 종목을 검색하여 종목을 찾은 것이다. 이 종목의 거래량이 급증한 이유는 4월의 고점 즉 의미있는 전고점을 돌파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거래량은 보통 의미있는 가격권 (전고점이나 신고가등의 매물벽이 있는 가격권)을 돌파할 때 많이 발생한다. 그림 6 남선알미늄의 경우에도 저점에서 오랫동안 횡보했던 의미있는 가격권을 돌파하면서 거래량이 급증한 것을 볼 수 있다. 즉 거래량의 증가는 주가 움직임에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의미있는 주가 움직임을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거래량이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거래량의 증가는 장이 마감되어서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장중 일정 시간에 전일 또는 최근 일정 기간의 평균 거래량 대비 거래량이 증가하는 종목을 찾아서 그 종목이 그날 상승 추세를 그리며 움직이는 가를 확인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거래량은 주가가 상승이든 하락이든 방향성을 잡고 움직일 때 필연적으로 뒤따라 형성된다. 따라서 장중 대량 거래가 연속적으로 형성되는 종목을 시세 변동판이나 검색 시스템을 통하여 찾는 수고를 해야 하며 대량 거래가 발생된 종목의 현재 상황을 일봉을 통해서 확인한다. 대량거래가 바닥권에서 발생되며 상승하는 종목은 매수신호로 상투권에서 발생되며 하락하는 종목은 매도 신호로 보면 된다. 가장 흔히 보게 되는 거래량의 움직임은 며칠간 거래량을 수반하며 강한 상승을 한 종목이 하락 조정을 보일 때는 거래량이 감소하고 다시 거래량이 증가할 때는 매우 관심을 갖고 지켜보아야 한다. 주가가 하락 조정을 보일 때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했다는 것은 시장 주도 거래자들이 매도에 나서지 않았다는 것이며 그것은 다시 강한 상승을 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장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러한 주가 움직임과 거래량의 움직임을 아주 자세히 관찰할 때 적절한 투자 타이밍을 찾을 수 있다.



그림5) SBS의 일봉



그림6) 남선알미늄의 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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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해석의 주의점 >

통상 거래량이 증가하면 주가가 상승을 하고 거래량이 감소하면 주가가 하락을 한다는 생각은 실전에서는 맞지 않는다.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은 분명 주가 움직임에 어떤 신호를 주는 것은 확실하지만 주가가 현재 어떤 상태에 있는가에 따라 그 해석을 달리 해야 한다. 가령 바닥권에서 지지부진한 거래와 횡보를 보인 종목이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하며 상승을 했다면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 들이고 이후 추세 전환하여 상승할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때에 주의 할 점은 바닥권에서 추세 전환 하여 상승할 때는 곧바로 상승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후 며칠간은 다시 거래량 없이 조정을 보인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바닥권 거래량 증가는 분명 긍정적 신호로 매수 타이밍으로 잡아야 하지만 이후 조정을 감안하여 매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 반면 주가가 상당 폭 상승을 한 상태에서 거래량이 급증하면 상투 거래량이라고 해석을 하며 이후 하락 조정을 예상한다. 이때에는 약 6개월간의 주가 흐름을 보아야 하는데 오늘의 거래량 보다 더 큰 거래량이 이전에 있었다면 오늘의 상투 거래량은 단기 상투 거래량으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다시 거래량 감소하며 조정을 마칠 경우 재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거래량을 볼 때 가장 주의 하여 살필 것 중의 하나는 봉차트와 병행해야 하는 점이다. 양봉이 나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면 매수의 거래량이 더 강하다는 것으로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음봉이 나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면 매도의 거래량이 더 강하다고 해석하고 좋지 않는 거래량을 본다. 따라서 주가가 추세 상승을 하는 중이라도 음봉을 만들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은 그리 좋지 않는 모습이므로 보유 종목의 매도 관점에서 타이밍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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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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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이 형성되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은 매수측의 거래량이 많은 것으로 향후 주가에 긍적적으로 해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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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이 형성되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은 매도측의 거래량이 많은 것으로 향후 주가에 부정적으로 해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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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바닥권에 있는 상황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면 긍정적으로 가격이 상당 폭 상승을 하여 고공권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면 부정적인 것으로 해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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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은 상승 초기에 증가하기 시작하여 상승 중반까지 증가하고 이후에는 주가는 상승을 하지만 감소한다. 이후 다시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하면 가격상투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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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은 하락 초기에 증가하기 시작하여 하락 중반까지 증가하고 이후에는 주가는 하락을 하지만 감소한다. 이후 다시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하면 재상승 또는 반등을 시도하는 것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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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 거래량이라고 판단된 시점 이후 급격히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하락 조정을 보이면 이후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판단하며 다시 거래량이 증가하는 날은 반드시 양봉을 출현시켜야 한다. 이때 그 양봉을 보고 주식을 매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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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이 증가하면 상승을 하는 초기에는 매수 타이밍이며 가격이 상당폭 상승한 이후 거래량 증가는 매도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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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 거래량 이후 거래량이 급감하며 조정을 보이면 매수 타이밍이며 하락을 할 때 거래량이 증가하면 보유 물량 매도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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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체결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한다는 것은 그 종목의 중대한 움직임이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장중 체결 거래량의 급격한 증가 종목은 관심종목으로 분류하여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