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the small things are precious

Remembering the precious moments of each day...

My precious treasure that collects the wisdom of life.

정보/Issues

IoT 의 세로운 시대의 흐름

노바지 둥둥이 2020. 8. 26. 12:26

Internet of Things ( 약어로 IoT 라고 합니다 )

사물에 센서를 부착하여 실시간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 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뜻하는 용어로 유무선으로 연결되어 있는 기기들이 사람의 개입 없이 센서 등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서로 주고 받아 스스로 일을 처리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사물인터넷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새로운 기반 기술로 알려지며, 5G와 같은 빠른 속도의 광역통신망이 구축되면서 이와 같은 흐름은 더욱 가속화가 되었는데, 자동차, 물류, 유통, 건강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 이것은 최근에 생긴 개념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려 왔는데, 부르는 명칭은 다르지만 그 기술과 개념의 뜻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의 기존 명칭 : 유비쿼터스, RFID/USN, M2M, 만물지능통신 등

 

 

 

 

우리가 미래사회를 그린 영화를 보면 인공지능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가령 오전 7시에 기상을 하게 되면 자동으로 커튼을 걷어 환한 햇살이 방안으로 들어오게 하면서, 따듯한 커피와 간단한 아침식사를 준비해주고, 오늘의 날씨와 간밤에 이슈사항에 대해 간략하게 브리핑을 해 주는 것 이게 바로 Iot가 구축된 세상의 스마트홈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기계를 넘어 사용자의 패턴을 분석하여 그에 맞는 적절한 대응을 한다는 부분은 이제 먼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앞으로 다가올 사물인터넷 시대, Iot 뜻을 알고 다가올 편리한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